이런 ㅆ팔새끼를 어떻게 총살할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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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레몬 작성일12-12-21 22:12 조회4,00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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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를 처단하자'는 댓글을 단 대학생 A(25)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21일 밝혀졌다.
A 씨가 남긴 댓글에는 "박근혜 암살은 경호가 강화됐지만 가능합니다"라며 "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실 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었다. 현재 A 씨의 댓글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댓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A 씨를 임의동행 해 경남지방경찰청에서 2시간여 동안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 같은 댓글을 단 배경과 목적 등에 대해 "스트레스를 풀려고 장난 삼아 글을 올렸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댓글에 과격한 내용이 있어 현재 컴퓨터 분석 등 디지털 증거를 내사 중"이라며 "A 씨의 처벌 여부를 두고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니가 朴당선자를 암살하고 싶다고 그랬나?
나 역시 암살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단다.
朴당선자가 아닌 너를 마구 총살해서 세상 저편으로 보내고 싶다.
지금 당장이라도 총이 있으면 너의 몸뚱아리에다 수백발에서 수천발까지를 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아무리 내가 세상을 가급적 밝게 보려고 해도 너 때문에 그게 잘 안되잖나.ㅆ팔새끼.
A 씨가 남긴 댓글에는 "박근혜 암살은 경호가 강화됐지만 가능합니다"라며 "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치실 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었다. 현재 A 씨의 댓글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댓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A 씨를 임의동행 해 경남지방경찰청에서 2시간여 동안 조사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이 같은 댓글을 단 배경과 목적 등에 대해 "스트레스를 풀려고 장난 삼아 글을 올렸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댓글에 과격한 내용이 있어 현재 컴퓨터 분석 등 디지털 증거를 내사 중"이라며 "A 씨의 처벌 여부를 두고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니가 朴당선자를 암살하고 싶다고 그랬나?
나 역시 암살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단다.
朴당선자가 아닌 너를 마구 총살해서 세상 저편으로 보내고 싶다.
지금 당장이라도 총이 있으면 너의 몸뚱아리에다 수백발에서 수천발까지를 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아무리 내가 세상을 가급적 밝게 보려고 해도 너 때문에 그게 잘 안되잖나.ㅆ팔새끼.
댓글목록
어처구니님의 댓글
어처구니 작성일
........윗글 중....
"경찰은 댓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지난 20일 오전 11시께 A 씨를 임의동행 해 경남지방경찰청에서 2시간여 동안 조사했다."
요렇게 증거를 가지고 조사를 해야지...
선거를 며칠 앞둔 절묘한 시점에서 아무런 증거도 없이 단지 댓글단 의혹이 있다????
증거를 대보라니깐~~~~~~~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너무배가 불러서인가
머리와 가슴속엔 온통 구정물만 가득하나보네!!
이거 사랑 믿음 정직 근면 이런 아름다운 것은 몽땅빼고 증오와 분노만
가르친 전교조 교사 작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