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가는 나쁘지만 노조는 더 악질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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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시나 작성일12-12-21 22:24 조회3,8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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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옛날에
자본가는 돈을 열심히 모으느라 재미들려 그걸 고민하느라 한눈팔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노동착취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옛날에는 나빴죠.
그러나 요즈음은 반대입니다.
요즈음 노조가 발전한 이 시기에 특히 좌익에 물든 노조를 보면,
노조는 자본가보다 더 악질적이다라는 것입니다.
연봉 8천, 1억이 예사이고, 자기 권리와 요구를 주장하면서 무시무시한 파업권으로
자본가를 주눅들게 만들고, 거기다가 비정규직 문제는 오로지 정치권과 자본가들만의
문제인 것처럼 주장하면서 오로지 자기의 이익만을 챙기는 이기적 노조입니다.
아니 악질적입니다.
특히 언론노조는 어떻습니까?
민주화라고 했지만 이게 어디 민주화입니까?
파출소에서 똥오줌누고 술주정 부리는 이 난장판의 국민성에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국민들을 계몽해줄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정권의 잘못만 쌍심지켜고 오로지 종북세력과 좌익세력의 편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을 불의한 것으로 포장해버리고,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태우고 데모를 하는 젊은 여자들의 잘못된 데모 행태를
비판해본적도 없었기에 나라는 점점 더 개판으로 만들어졌고,
나라는 더욱더 싸구려 민주주의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과연 언론이 제대로 된 정화기능을 스스로 했습니까?
언론노조는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언론권력을 노조의 것으로 만들어
그 전횡을 휘둘러 자기 주장이 진리인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비정규직이 어디 정치권과 기업들만의 문제입니까?
그대들의 임금을 깍아서 일자리를 나누면 많이 해결됩니다.
몹시도 이기적이고 몹시도 근시안적이며 몹시도 삐뚤어졌습니다.
그토록 좌파들이 모델로 좋아하는 독일에서는,,
그 나라의 노조들이 자기들의 임금을 깎고 고용을 늘리는데,
노력했었다는 사례가 있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노조는 오로지 자기조직만의 이익을 내세우고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철옹성 이기주의의 아성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것도 무시무시한 파업권을 이용하여 정치권력과
기업 경영권까지 탐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조가 정치와 경영을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배운 것이라고는 증오의 과학뿐인 사회주의 사상만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이제 노조는 어엿한 사회구성원 노릇을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이 사회에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항상 깨어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이기주의적인 악질적 노조들로 남는다면,
결국 빨갱이라는 낙인이 붙을 것이고,
나라는 분열되고 북한에 접수된다면,
파괴와 황폐의 우상 즉, 김일성, 김정일이라는 우상이 들어서서
당신들은 그 우상에 절을 하며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그때 정말 과분한 자유와 향락과 사치를 누렸구나'하고
과거의 자유 대한민국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자본가는 돈을 열심히 모으느라 재미들려 그걸 고민하느라 한눈팔새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많은 노동착취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죠. 옛날에는 나빴죠.
그러나 요즈음은 반대입니다.
요즈음 노조가 발전한 이 시기에 특히 좌익에 물든 노조를 보면,
노조는 자본가보다 더 악질적이다라는 것입니다.
연봉 8천, 1억이 예사이고, 자기 권리와 요구를 주장하면서 무시무시한 파업권으로
자본가를 주눅들게 만들고, 거기다가 비정규직 문제는 오로지 정치권과 자본가들만의
문제인 것처럼 주장하면서 오로지 자기의 이익만을 챙기는 이기적 노조입니다.
아니 악질적입니다.
특히 언론노조는 어떻습니까?
민주화라고 했지만 이게 어디 민주화입니까?
파출소에서 똥오줌누고 술주정 부리는 이 난장판의 국민성에 대해서 경각심을
일깨우고 국민들을 계몽해줄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정권의 잘못만 쌍심지켜고 오로지 종북세력과 좌익세력의 편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의 정당한 공권력을 불의한 것으로 포장해버리고,
아기를 태운 유모차를 태우고 데모를 하는 젊은 여자들의 잘못된 데모 행태를
비판해본적도 없었기에 나라는 점점 더 개판으로 만들어졌고,
나라는 더욱더 싸구려 민주주의로 변질되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과연 언론이 제대로 된 정화기능을 스스로 했습니까?
언론노조는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언론권력을 노조의 것으로 만들어
그 전횡을 휘둘러 자기 주장이 진리인 것처럼 만들었습니다.
비정규직이 어디 정치권과 기업들만의 문제입니까?
그대들의 임금을 깍아서 일자리를 나누면 많이 해결됩니다.
몹시도 이기적이고 몹시도 근시안적이며 몹시도 삐뚤어졌습니다.
그토록 좌파들이 모델로 좋아하는 독일에서는,,
그 나라의 노조들이 자기들의 임금을 깎고 고용을 늘리는데,
노력했었다는 사례가 있었음을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노조는 오로지 자기조직만의 이익을 내세우고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는 철옹성 이기주의의 아성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것도 무시무시한 파업권을 이용하여 정치권력과
기업 경영권까지 탐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노조가 정치와 경영을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배운 것이라고는 증오의 과학뿐인 사회주의 사상만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이제 노조는 어엿한 사회구성원 노릇을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이 사회에 어떤 파장을 불러 일으킬지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항상 깨어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으로 이기주의적인 악질적 노조들로 남는다면,
결국 빨갱이라는 낙인이 붙을 것이고,
나라는 분열되고 북한에 접수된다면,
파괴와 황폐의 우상 즉, 김일성, 김정일이라는 우상이 들어서서
당신들은 그 우상에 절을 하며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그때 정말 과분한 자유와 향락과 사치를 누렸구나'하고
과거의 자유 대한민국을 그리워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공권력의 권위는 부패나 복지부동 자질미달의 불공평 부정확 무책임한 써비쓰로 붕괴된다.
그 반대로 하면 공권력의 권위가 선다.
박근혜 새정부는 공권력의 아집과 폭력도 근절하려니와 공권력의 권위를 침해하는 폭도군중을 철저하게
단죄하며 집단적 폭력적인 정치노동운동도 철저하게 단죄하여 질서의 권위와 미풍을 진작해야 한다,
더 이상 폭도들의 대꼬챙이에 전경의 눈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역시 대쳐수상보다 더 대쳐스러운 "한국의 대쳐"로 거듭나야 하는 소명에 충실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