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치던 것들 코가 납작해진게 통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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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장 작성일12-12-21 22:24 조회4,01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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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년동안 어디를가도 전라도 사투리가 판을쳣는데 오늘부터 사투리도 안들리고
눈꼴 사납게 거들먹 거리던 것들도 오늘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조용해진게 역시란
생각이들어 몇줄 올려봅니다 이번기회에 사회악은 부리를 뽑아버렷으면 좋으련만. 잡것들..
눈꼴 사납게 거들먹 거리던 것들도 오늘부터 태도가 돌변하여 조용해진게 역시란
생각이들어 몇줄 올려봅니다 이번기회에 사회악은 부리를 뽑아버렷으면 좋으련만. 잡것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절라민국사람들은 그냥 자기들 나라인 절라국에서만 살게했으면..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이번 기회는 "뿌리"와 "부리"를 모두 뽑고 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 - 지만원 박사를 국정원장에 모시면 그 일비지역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되련만...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옳소~~
멸공공수님의 댓글
멸공공수 작성일절라디언 독립 만세...만만세...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박근혜 당선자는 지지자들만의 반쪽자리 대통령이 아니라
반대표를 포합하는 전국민의 대통령으로 또
반역집단 치하에서 신음하는 북녘동포들에는 희망의 대통령으로
훌륭한 치적을 남기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