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전라도 광주에 약간 아는지인에게 전화를했다.박근혜는 단 1%도 맘에 드는 곳이없단다. 섬뜩하다 투표도 문죄인에게 90%이상 찬성했다 . 북한 빨갱이  자치구에는 틀림이 없다 .이런 결과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대구는 문죄인이가 근 18%었었다. 역시 빨갱이 특별 자치구 전라도 광주는 통합하기엔 불가능하겠다 고작 인구100만인 광주 아예 포기해야한다 .전라도 인구고작 400만. 경상도 1천만 전라도는 남한인구 10%도 안되는데 공직에는 절반이 차지하고 있으니.앞으로 탕평책 쓸려면 바로 써야한다.앞으로는 호남인과 비호남인으로 구분말고 각 도별로 탕평책 인사를 기용해야한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12-12-21 08:59

박근혜는 1%도 맘에 드는 곳이 없다?...햐.. 정말 대단한 절라디안들이군요.

그럼 빨갱이인 문죄인은 얼마나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다는 말인지?
문죄인이 빨갱이파인건, 알기나 아는가?
빨갱이놈들은 우리나라를 뒤집어 망쳐놓기 위해 존재하는 놈들이란걸, ..정말 모른다는 말?

.. 휴.. 정말... 이놈의 절라디안들은.

가장 공평하고 타당한 탕평책은 선거때 나온 각지역의 지지율에 비례해서 인사등용을 하면 됩니다.
전체 공직을 100 으로 치면 이번에 전남에서 7%,  전북에서 13%  경남에서 60%, 경북에서 80% 등등으로지지해준 표 % 만큼 인사기용하면 앞으로 호남지역에서도 선거때 눈감고 귀막고 투표하는 일은 좀 줄지 않겠읍니까?  이렇게 해야 나중에 박근혜 정권에게 호남지역 사람들이 "우리에게 해준게 뭐가 있냐" 라고
대들지는 못 할것 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각지역 개발에 대한 재정 지원도 지지율 비율로 책정하면 아주 공평합니다.  상호수혜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면 됩니다.  표는 저쪽에 다 던져주고 혜택은 똑 같이 받아 먹을려면 양심불량이겠지요

전라도광주의  93% 문제인지지는 무엇을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