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도경·연제욱 前사이버사령관은 애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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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11-20 08:56 조회2,1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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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도경·연제욱 前사이버사령관은 애국자다
오늘 아침 신문기사에 “[단독] 사이버사 사령관들 '범죄일람표' 입수”라는 기사가 나왔다. 어쩌다 대한민국이 애국자를 범죄인 취급하고, 빨갱이들과 범죄자들을 애국자로 취급하게 되었는가! 우파와 좌파가 섬기는 조국이 다르다는 것 아닌가? 애국심이 강한 현역을 사령관에 임명했을 텐데 前 사이버사령관들이 이 기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야~참 나라가 망해도 이렇게 완전히 망할 수가 있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 범죄일람표라니! 이것은 조국은 한국이지만 북한 김일성 입장(立場)에서 하는 소리다.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신명(身命)을 바쳐 일하는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는 좌파 프락치들이 마음대로 들락거리고, 정당한 임무수행 내용을 수사하고, 1년 내내 씹어대고 비난을 해도 경찰, 검찰, 여당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구경만 한다. 빨갱이가 조국의 수호신인가? 좌빨 판사들이 어떤 판결을 해도 대법원장은 안보인다. 하늘로 날아갔나 땅으로 꺼졌나? 김진태 의원 혼자 “빨갱이들이 나라를 망친다”고 주장하며 애가 터져 죽으려해도 도와주는 놈은 한 놈도 없다. 애국발언에 뜻을 맞추면 입이 찢어지나 죽나?
사이버사령관들이 좌파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하게 방해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사이버사령부의 사격권(射擊圈)에 들어간 것이 큰 잘못이다. 간첩들이 들어가는 영역 아닌가? 거기서 당장 빠져나오면 될 것을! 철부지 아이도 아니고 정신 나간 놈도 아닌데 빨갱이 소굴에 빠지면 되나! 즉시 사이버사령부의 사격권을 벗어나면 된다. 그리고 말 한마디만 하면 끝난다. “ 나는 좌파도 종북세력도 빨갱이도 아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겠다.” 그 말을 안 하나 못하나?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사이버사령관과 국정원장을 적대시하는 놈들은 김일성의 卒徒, 고정간첩, 빨갱이, 종북세력, 좌파, 범죄세력 외에는 없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박근헤가 바뀌지 않았았으면 김진태의원과 김진태총장이 바뀌지 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