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체팔이란 말 나왔을 때 나 또한 설마 이렇게까지 일이 막장으로 진행될까란 생각을 했었다.

 

근데 딱 지만원 예상대로 된거 같다... ㅠㅠ 이 정도면 지만원무당급이라고 봐야한다.

 

확실히 인생의 경험이란게 무시하진 못할거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