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곳곳에 싱크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땅굴로 의심되는곳이라면 마땅히 정밀탐사를 요구해야합니다.
여러 채널을 통하여 여론형성도 중요하겠지요.
다만 고스톱칠때 내 패가 좋아야 무조건 고를 하는것처럼 가능성을 열어두고 의심스럽다고만 주장을 해야 옳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보우선님의 이 사진들이 훗날  역사적 자료가 될 것입니다.

맨 아래 사진에서 fiber 를 착용한 서울시 측에서 나와다는 사람! ,,. 이 분에게, 제가 요구하기를, 불온하게 대하는 저런사람 채용치 말도록 요구! ,,. - - - - - - - 묻지도 않았는데, 자칭 '人力(사무실에서 나온) 잡부'라면서 과민 반응 하면서 도발적으로 나오던 ♂! 자기를 꼭 짚 어서 말했던 것도 결코 아닌데도 말꼬투리를 억지로 잡으려는 듯 대들던 ♂! ,,. 저쪽 200m 지점에서 부린 되메꿈용 사모래를쌓아 놓은 곳에서 책임자가 이곳으로 가라고 했는데, 정작 와보니 fiber 안전모가 하나도 없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서서 기다리는 연로한 분들을 대기케 했으면 '미안타!'고 말 한 번쯤 빈말이라도 해야함에도 구구한 소리만 나불대길래,,. 자기가 스스로 '잡부'라던데, '잡부'가 왜 빵건지게 잘 난 척하고 주제넘게 말을 해, 장황히!? ,,. 다른 '잡부'들은 입 다물고 그냥 방관.흥미있는 듯 지켜만 보던데,,. 저 사람에게 고 인간 이곳 공사장에 내보내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현장 소장도 아닌 롬이,,. - -  - - - - 애국.우국 지사님들에게 그게 취할 작태이던가?! ,,. 말씨가 냠랴뎐이더라! 한 분이 날더러 '홍어'라고 귀띔하길래, 다시 접근하여 '저 사람, 전라도구면!' 하자 슬그머니 수그러들,,.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