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당선 확실을 자신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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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12월19일 18시 00분 출구조사를 바라보며 저는
승부는 이미 박근혜의 승리로 끝난것으로 저는 파악.
글 올리고 저는 주어진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려 합니다

동안 저를 지켜보며  마음고생 심하셨을 애국동지.
선배전우님들. 앞에
넙-죽 엎드려 큰 절로 맘 고생 시켜드려 용서를 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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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우의 권익을 되찾는데 앞장서고
전우 하나되는데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안 저를 지켜 보며 노심초사 하셨을
존경하는 지만원 박사님과
안양법정의 환회을 함께 했던 애국동지. 여러분.]

공법단체 월남전 참전자회 중앙회 우용락회장님과 
경기도지부 지영수 지부장님과
경기도 30개 지회장님과 전우 여러분.
전국의 전우 여러분에게
동안 맘 고생시켜드려서 머리숙여 용서를 구하며
박근헤 대통령탄생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 인사올림니다........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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