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흑색선전과 중상모략이 많았던 이번선거에서
조심스럽긴 하나 예상대로 원리원칙의 애국후보가 승리하고
온갖 꼼수와 마지막까지 해꼬지를 해댔던 좌빨좀비 수괴는 몰락했습니다.

지박사님을 포함한 수많은 우리 애국시민들의 자발적인 노고가 무엇보다 큰 힘이었다고 봅니다.
자신의 일보다 국가의 일을 우선시한 여러분 모두의 노력과 성원이 이루어 진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간의 좌좀 민주당의 자멸적인 행위들 또한 그들의 패배에 크게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첫째 그들은 정치초년생 '안철수'란 인물을 너무 쉬운상대로 봤다는 데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햇병아리지만 그는 이미 사회 구석구석의 갖은 편법과 불법을 훤히 꽤뚫고 있는 사기꾼이고 파렴치한자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컴퓨터백신 전문가라 자타가 공인했지만 왠걸 그가 개발한 V3 백신은 형편없는 쓰레기고 그 회사의 대주주인 그는 좀 더 개량된 백신을 위한 연구개발보단 과량의 배당금 챙기기에 열을 올렸었습니다.  더불어 무수한 편법과 불법적인 방법으로 경제윤리를 저버린체 엄청난 재산모으기에 재미 본 수단꾼이고 모사꾼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학문적으로도 비록 석좌교수의 직함을 갖고 있으나 제대로 된 연구와 강의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지요. 더군다나 별 볼 일 없는 남의 논문을, 틀린 공식까지 포함하여, 거의 복사하다시피 재탕해놓고 자기 논문인양 광고했던 뻔뻔함.

그토록 사회의 약점과 부조리를 잘 주무를줄 아는 자이기땜에 아무리 정치 초년생이라도 그는 절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거늘, 문죄인과 좌빨측은 담판을 통해, 과거 박원숭이 지원때처럼, 그가 순수히 지네들에게 적극 협조할 줄 알았던 것이죠.    문죄인과 안철수간의 불화및 이후 안철수의 돌출행동으로 실제 무수한 안철수 지지표가 문죄인에게 가지 않고 낭비되었으리라 보여집니다.  더불어 안철수의 이전 지지표 상당수도 앞으로 절대 그에게 회귀하지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둘째 과거 김뒈업이 스타일의 정치공작을 벌이기엔 게네들의 날조 공작이 너무나도 엉성하고 부실했다는 점.

김뒈어비의 녹음테이프는 비록 날조물이긴 하지만 선거후 발각되기 전까진 신빙성있는 증거물로 존재했었고 이것의 어필은 민감한 사항인 자녀 군문제와 맞물려 상당한 효력을 발휘했었지만 이번 국정원여직원 감금사건을 ‘치명적인 자충수’였다고 보여집니다.   좌좀들이야 연일 경찰의 수사미비를 부르짖지만 그 이전에 게네들은 ‘확실한 증거’조차 없이 국정원여직원집에 모여든체 수일간 감금하는 비이성적 집단폭력행위를 보이고 이후에도 아무런 사과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 기타 신천지사건이나 아이페드사건등 뭐 하나 ‘그럴듯한 날조증거’ 조차없이 순전히 ‘꼼수’로 시도해봤자 죄다 곧 바로 낭패를 당했다는 점.  이점은 선거기간동안 한차례도 앞서지 못한 지지율의 스트레스땜에 심리적으로 쫓기면서 앞뒤 안가리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다 역효과가 난것으로 해석됩니다.  김뒈업사건으로 한차례 면역이 된 국민들의 수준을 너무 과소평가한 것이 게네들의 커다란 자충수라 할 수 있습니다.

섯째 지들깐의 입장에선 혁신적이고 세다싶은 공약들을 남발했지만 현실적으론 재원문제나 후속조치 보완등에 극히 회의적인 공상만 내놓았다는 점.  게네들은 이전 10년간의 좌빨 정권하의 실정에대해서 전혀 깜깜하다보니 아직까지도 중학교 수준의 유권자나 듣고 공감할 공약만을 낸체 조롱이나 당했다는 점. 더군다나 3자토론에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이정희의 주제 벗어난 독설은 그나마 별볼일 없던 게네들의 정책을 아예 관심밖으로 돌리게 만든 주요 원인이 되어버렸습니다.  재원없이 뭘 하겠다는 건 맨땅에 헤딩하는 거나 별 다를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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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의견으로 저것 좌좀들 은 당분간 패닉상태에 빠져들 것 같습니다.

그토록 공들였던 전교조를 통한 젊은층 좌경화조차 정권쟁탈에 도움이 되지 못했으니 예상밖으로의 충격이 크리라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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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동안 애국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적의 공황을 단지 아군의 시간벌기로 탕진하는 것보다 적의 약점을 집중분석 이기회에 아예 적의 뿌리를 뽑아버리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이기 때문이지요.

자라나는 새싹들의 좌경이념화를 차단해야되며,

폭력및 중상모략이 판치는 선거법의 세부사항도 대폭 손질해야되며

안철수같은 사기모사꾼이 판치지 못하도록 차선 후보를 사전에 충분히 검증하는 과정도 새롭게 고려해야 될 것입니다.

더불어 확실하고 효율성있는 정책을 실시하되 사전에 완벽한 검토와 검증을 거쳐 들어간 예산과 나올 성과들을 면밀분석 절대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국가업무에 심혈을 기울여야 될 것입니다. 그럴려면 과거 아버지 박통때처럼 우수한 인재를 적극 초빙하여 최고의 대우속에서 능률최고치를 내야되며 그러한 성과가 나오게끔 공직기강또한 엄격해야 합니다.  

차기정권에서 제발 우리 대다수 애국세력이 바라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국정운영이 이루어졌스면 합니다.

여러 애국지사 여러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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