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말 해도 너무한다!!

국론분열을 넘어선 국민분열상황

필자는 한반도 적화통일야욕에 눈이 멀어 대동단결 민족중흥을 외면하고 민족의 재앙을 불러오는 핵무기 개발과 대량살상무기에 집착하는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대선승부조작의 관점에서 일관되게 접근해왔다.

해방공간에서 김일성의 특파간첩 성시백에 버금가는 종북세력의 배후 원탁회의와 야권종북연대, 세계적 석학 안철수 소동, 아름다운 단일화(종북단일화), 조선노동당의 문재인 낙점과 정면돌파전략, 안철수 견인, 진보정의당 심상정 흡수, 통합진보당 리정희 막판 후보사퇴 등 적화통일을 추진하는 종북세력을 총 결집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반대로 애국세력이 총결집하여 대대적인 종북공세를 펼쳐 종북이 아닌 대한민국세력의 대동단결을 불러왔다. 대한민국 차기 대통령을 놓고 대한민국과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의 정면대결이 이루어진 셈이다. 민주당 패거리와 문재인 후보는 여과없이 드러난 반역의 속살 앞에서 부당한 색깔론 공세라는 역공 한 번 제대로 펼친 적이 없었다. 연방제 적화통일 공약을 필두로 종북노선을 사실상 모두 인정하고 투표에 들어간 셈이다. 게다가 국정원녀 습격사건, 취재기자 폭행사건, 젖가슴녀 트위터 사건, 인권유린 홍보물 등 악재가 수두룩했다.

그런데도 출구조사 결과가 미세한 오차범위내의 박빙이라니!!

조선노동당 내란집단을 은근히 지지하는 국민들이 이렇게나 많았단 말인가? 이것은 실로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론분열을 넘어 국민분열의 단계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 국민적 정당성, 국제법적 유일 합법성 등을 부정하는 국민들이 결코 소수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한반도 전체가 격동의 소용돌이의 장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이중권력 상황이 조금도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20대, 30대, 40대에서 종북반역을 지지하는 두터운 결집층이 존재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애국세력과 박근혜에게 행운이 함께하기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영광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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