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에선 50.1 대 48.9로
애국후보가 좌좀수괴를 1.2%로 앞서고 있지만
유독 1개 와이티엔과 리서치뷰의 예측조사에서만 좌좀수괴가 앞서고 있다고 나옵니다.

비록 오후 5시에서 6시사이의 숫자가 빠지긴 했다만
일단 표본수가 7만여명로 7천여명보다 월등한 출구조사의 확률이 예측조사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휴대전화를 통해 예측조산 미리 선정된 인원에게 확인하기땜에 언제든지 바꿀수 있고 맨투맨으로 맞대고 보지 않기에 얼마든 속마음을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두조사 모두 한가지 빠진것.
부재자 투표의 결과.
해외부재자와 국내부재자의 투표인데
부재자투표경우 누구에게 유리한지는 여러분 모두 잘 아시리라 봅니다.
항상 부재자 투표 개봉을 제일 먼저하고 그 결과가 초반에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고로 부재자 투표 결과와 출구조사율을 합치면 누가 이기게 될지 짐작이 가시리라 봅니다.


단 마지막 100%가 최종 끝날때까지 절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되겠습니다.

가증스런 좌좀무리들이 또 무슨 범법 행위를 저지를런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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