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박근혜)의 우월성들(공산주의 문재인과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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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공777 작성일12-12-18 17:54 조회3,9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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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선거는 자본주의(박근혜)대 공산주의(문재인) 대결(2)
자본주의의 우월성들
1. 자본주의는 자유기업을 보장 권장한다. 사업가들이 소신껏 투자하여 기업을 운용할 수 있는 자유 기업은 사회복지 건설의 기본이 된다.
2. 자본주의는 자본의 개인 소유화를 보장 및 권장한다. 이로 말미암아 가난한 자들로 하여금 부유한 자들이 되도록 그들의 경제 상황을 변화시킨다. 인간이 재물을 정당하게 소유하기만 한다면 그들의 소유권을 주장할 자격이 있다.
3. 자본주의는 시간, 노동, 기술, 투자 등의 비율에 따라서 이윤의 비교적 공정한 분배를 보장한다. 그 결과 기업주와 종업원, 생산업자와 소비자를 총망라한 모든 사람들이 비교적 균등하게 혜택을 부여 받는다.
4. 자본주의는 이윤 추구로 인한 맡은 일에 근면성을 촉진시킨다. 사람이 모든 분야에 있어서 투자한 비율에 따라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로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진리이다. 성경은 이르기를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신약성경 데살로니가후서 3:10)고 하였으며, 또 이르시기를 "심은 대로 거두리라."(신약성경 갈라디아서 6:7)고 하였다.
5. 자본주의는 상품에 있어서 질적으로 고급화를 가져오며 반면에 생산품의 원가절감을 가져온다. 그 이유는 생산업자와 종업원들은 자기중심이 아닌 타인위주, 즉 고객을 위주로 유사업체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품들을 전문적으로 다량 생산하기 때문이다.
6. 자본주의는 사회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자본주의야말로 인류사회 복지를 위한 경제적인 원동력으로서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기 때문이다.
7. 자본주의는 투자가들로 하여금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모험을 감행할 특권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 순수한 경쟁은 실패와 손해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반면에 이윤추구를 위한 모험도 내포하고 있다.
8. 자본주의는 비교적 공정하고 자발적인 교환 수단에 의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자본주의의 기본적 교환 수단은 일반적이고 압력적이 아니라, 자아 의지(자유 의지)에 의한 상호협조의 정신 아래 성행하는 자유 교환이기 때문이다.
9. 자본주의는 경제적, 정치적 독재를 낳지 않는다. 자유경쟁, 자유무역을 위주로 한 제도로서 통제학적 간섭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실제상 자본주의 경제제도를 채택한 나라들마다 정치적인 자유민주주의들로 자유를 누리고 있지 않는가?
10. 자본주의는 그 제도 자체가 경제성장을 위한 정보수집과 전달을 위한 도구로서의 기능을 발휘한다. 양심과 상업 윤리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 정보 수집은 기술개발 및 시장판매(시장경제) 동향에 큰 유익을 준다.
11. 자본주의는 도덕적인 우월성을 지니고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독일계 유대인 칼 마르크스가 원조이고 칼 마르크스는 환청, 망상이 주된 증상인 정신분열증(정신병-우리 한방에서는 전광증 즉 정신이 미친 증상)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과대망상에 시달려 정신병원에 10번 이상 입원하였으며 환청이 시키는 대로 결국 자살해서 진짜 지옥 갔음-그러므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김일성(김성주가 본명), 김정일 주체사상파-주사파는 과대망상이고 급진적인 유토피아 즉 모두 거지가 되었다.-문재인도 노무현 똘마니새끼답게 노무현과 같은 정신분열증 환자이고 미친 놈이며 부산저축은행 뇌물 수수(월간조선 2012년 11월호 참조)의혹이 있어서 만약 대통령에 당선이 되더라도 감옥에 가며 결국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될 것임)의 경제체제와 제도에 비교하여 볼 때 실제상 그 탁월성을 누가 부인하랴! 자본주의야말로 소비자가 요구하는 상품을 정당한 경쟁 속에서 제공하여야 하기 때문에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품의 고급화, 생산단가의 절감으로 인하여 탐심을 이룰 수 없다.
12. 자본주의는 경제적 부와 정치적 자유를 보장한다. 경제적 부 없이는 정치적 안정과 정신적 자유란 불가능하며, 정치적 자유가 없는 양심적, 신앙적 자유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은 빵(쌀-현재 대북쌀지원과 대북송금이 중단됨)도 필요하며, 인격적 존재이기 때문에 자유(자유민주주의)도 절대 필요하다. 그런데 경제적 자본주의와 정치적 자유민주주의는 불가분리의 관계로서 우리 모두에게 빵(쌀-대북쌀지원은 100% 군량미로 들어감)과 자유(자유민주주의)를 동시에 제공한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하고, 그 기틀(안보-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을 튼튼히 하며 그것이 제공하는 혜택들을 값(공짜는 없음-공산주의, 사회주의(평등주의))있게 누려야 할 것이다.
* 정치적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자본주의(시장경제)는 쌍두마차이며, 동전의 양면이다.
(상기 위 글은 기독교 보수 출판사인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서 출간한-세계교회협의회(WCC-(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기독교(천주교, 유대교 포함) 세계 모임 빨갱이 단체))의 실상을 밝힌다-WCC의 정체(조영엽 박사 저-극우보수 목사님 겸 신학 교수님) 책에서 101페이지, 102페이지 글을 약간 부연 설명하고 그대로 옮긴 글임)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리오니 예수님께서 직접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서거하신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님의 따님이신 우리 기호1번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님(당선)을 상대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빨갱이 종북 주사파 기호2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낙선)와의 양자 대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시켜 주시고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님이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아멘.
자본주의의 우월성들
1. 자본주의는 자유기업을 보장 권장한다. 사업가들이 소신껏 투자하여 기업을 운용할 수 있는 자유 기업은 사회복지 건설의 기본이 된다.
2. 자본주의는 자본의 개인 소유화를 보장 및 권장한다. 이로 말미암아 가난한 자들로 하여금 부유한 자들이 되도록 그들의 경제 상황을 변화시킨다. 인간이 재물을 정당하게 소유하기만 한다면 그들의 소유권을 주장할 자격이 있다.
3. 자본주의는 시간, 노동, 기술, 투자 등의 비율에 따라서 이윤의 비교적 공정한 분배를 보장한다. 그 결과 기업주와 종업원, 생산업자와 소비자를 총망라한 모든 사람들이 비교적 균등하게 혜택을 부여 받는다.
4. 자본주의는 이윤 추구로 인한 맡은 일에 근면성을 촉진시킨다. 사람이 모든 분야에 있어서 투자한 비율에 따라 이윤을 추구하는 것은 성경적 원리로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 진리이다. 성경은 이르기를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신약성경 데살로니가후서 3:10)고 하였으며, 또 이르시기를 "심은 대로 거두리라."(신약성경 갈라디아서 6:7)고 하였다.
5. 자본주의는 상품에 있어서 질적으로 고급화를 가져오며 반면에 생산품의 원가절감을 가져온다. 그 이유는 생산업자와 종업원들은 자기중심이 아닌 타인위주, 즉 고객을 위주로 유사업체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상품들을 전문적으로 다량 생산하기 때문이다.
6. 자본주의는 사회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자본주의야말로 인류사회 복지를 위한 경제적인 원동력으로서 사회와 국가에 이바지하기 때문이다.
7. 자본주의는 투자가들로 하여금 그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모험을 감행할 특권을 부여한다. 그러므로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 순수한 경쟁은 실패와 손해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반면에 이윤추구를 위한 모험도 내포하고 있다.
8. 자본주의는 비교적 공정하고 자발적인 교환 수단에 의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자본주의의 기본적 교환 수단은 일반적이고 압력적이 아니라, 자아 의지(자유 의지)에 의한 상호협조의 정신 아래 성행하는 자유 교환이기 때문이다.
9. 자본주의는 경제적, 정치적 독재를 낳지 않는다. 자유경쟁, 자유무역을 위주로 한 제도로서 통제학적 간섭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실제상 자본주의 경제제도를 채택한 나라들마다 정치적인 자유민주주의들로 자유를 누리고 있지 않는가?
10. 자본주의는 그 제도 자체가 경제성장을 위한 정보수집과 전달을 위한 도구로서의 기능을 발휘한다. 양심과 상업 윤리에 기초하여 이루어지는 정보 수집은 기술개발 및 시장판매(시장경제) 동향에 큰 유익을 준다.
11. 자본주의는 도덕적인 우월성을 지니고 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독일계 유대인 칼 마르크스가 원조이고 칼 마르크스는 환청, 망상이 주된 증상인 정신분열증(정신병-우리 한방에서는 전광증 즉 정신이 미친 증상)으로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과대망상에 시달려 정신병원에 10번 이상 입원하였으며 환청이 시키는 대로 결국 자살해서 진짜 지옥 갔음-그러므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김일성(김성주가 본명), 김정일 주체사상파-주사파는 과대망상이고 급진적인 유토피아 즉 모두 거지가 되었다.-문재인도 노무현 똘마니새끼답게 노무현과 같은 정신분열증 환자이고 미친 놈이며 부산저축은행 뇌물 수수(월간조선 2012년 11월호 참조)의혹이 있어서 만약 대통령에 당선이 되더라도 감옥에 가며 결국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될 것임)의 경제체제와 제도에 비교하여 볼 때 실제상 그 탁월성을 누가 부인하랴! 자본주의야말로 소비자가 요구하는 상품을 정당한 경쟁 속에서 제공하여야 하기 때문에 상기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상품의 고급화, 생산단가의 절감으로 인하여 탐심을 이룰 수 없다.
12. 자본주의는 경제적 부와 정치적 자유를 보장한다. 경제적 부 없이는 정치적 안정과 정신적 자유란 불가능하며, 정치적 자유가 없는 양심적, 신앙적 자유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인간은 빵(쌀-현재 대북쌀지원과 대북송금이 중단됨)도 필요하며, 인격적 존재이기 때문에 자유(자유민주주의)도 절대 필요하다. 그런데 경제적 자본주의와 정치적 자유민주주의는 불가분리의 관계로서 우리 모두에게 빵(쌀-대북쌀지원은 100% 군량미로 들어감)과 자유(자유민주주의)를 동시에 제공한다. 우리는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깊이 인식하고, 그 기틀(안보-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을 튼튼히 하며 그것이 제공하는 혜택들을 값(공짜는 없음-공산주의, 사회주의(평등주의))있게 누려야 할 것이다.
* 정치적 자유민주주의와 경제적 자본주의(시장경제)는 쌍두마차이며, 동전의 양면이다.
(상기 위 글은 기독교 보수 출판사인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서 출간한-세계교회협의회(WCC-(칼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회주의의 기독교(천주교, 유대교 포함) 세계 모임 빨갱이 단체))의 실상을 밝힌다-WCC의 정체(조영엽 박사 저-극우보수 목사님 겸 신학 교수님) 책에서 101페이지, 102페이지 글을 약간 부연 설명하고 그대로 옮긴 글임)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리오니 예수님께서 직접 2012년 12월 19일 수요일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서거하신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님의 따님이신 우리 기호1번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님(당선)을 상대 김일성, 김정일을 찬양하는 빨갱이 종북 주사파 기호2번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낙선)와의 양자 대결에서 압도적인 표차이로 당선시켜 주시고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으로 세워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님이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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