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막대기를 부짓갱이로 쓸 건가 써가래로 쓸 건가?
수십년 호남에 뿌리박고 있던 좌파가 새로운 갈 곳 찾아 떠돌다,
지금 문재인 안철수에 빙의하여 감히 부산 경남에 뿌리를 내리려 하고 있다.
오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부산 경남에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가?

문재인 폼과 안철수 말이 아무리 멋있고 달콤해도 그들은 좌파에 빙의된 자들일 뿐,
빗자루로 부짓갱이로 지게작대기로 후려처 다시는 부산에 얼씬도 못하게 내쫓아야 한다.
마침 이번에 부산사람들이 역사에 진 빚까지 한꺼번에 다 갚을 절호의 기회가 되었다.
부산이 김영삼 노무현을 배출해 대통령 만들었다 나라에 진 크고 깊은 빚 말이다.
하늘이 준 기회다! 김영삼 노무현까지 대청소할 수 있게 되었잖은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 온 부산 경남사람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부인하고 나선 자를 대통령 만들어?
오랜 숙주가 떠나 갈곳 잃고 떠도는 좌파의 영혼을 부산에 불러들여 새 기지 만들어 줘?
택도 아니지,, 내 고향 부산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어리석지는 않을 줄 맏는다.
왜 호남이 쓰다버린 똥바가지를 부산이 줏어다 뒤집어 쓰려한단 말이가?

부산의 기형아 문재인 안철수는,
부산사람들 손으로 깨끗이 정리해 좌파는 얼씬도 못한다는 걸 전 국민앞에 보여주시라!
이는 향후 대한민국 새 역사를 여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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