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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의 표심과 민주통합당의 막판 네가티브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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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18 11:24 조회6,325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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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자식들도 3040세대 인데 아직까지 2030세대의 생각입니다. 

자식들과 자주 대화를 못하는데서  더욱 편협한 시각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모처럼 대선을 앞둔 싯점에서 저는 자식들의 시각을 고처주기 위해 좌정권하의 진실왜곡,역사왜곡등의 사례들을 들어가며 생각을 바꿔주기도 했습니다만  역시 이들 세대는 진실이 담긴 역사의  책같은 자료들을  잃기보다  감성적 얘기와 자신의 이득,즉 이기적 관점에 눈을 많이 돌리고  휘둘리고 있다고 봅니다. 이런 면에서 좌파의 이념침투가 용이해 왔었지요!

 이들세대는 대선후보들의 공약집 같은것은 잘 읽어 보려 하지도 않습니다.

이만큼 사회 밑바닥의 여론형성이 그동안 과거 정권을 이어오면서 좌파들의  선전선동에의한 사육에의한 결과로 봅니다. 현재 일부 대학생 단체(한국대학생포럼같은 )에서 미미하게 정의와 진실의 바탕에서 새로운 건전한 시각이 대두되고는 있지만 그 세력은 아직 미래세대를 주도할 규모가 되지 못하고 있다 하겠습니다.

 지금 대선 막바지 초 박빙상태에서 양진영의 지지표심은 이미 굳어진 부동의 상태이고  현재 남아있다는 무당파의 10%는 주로 20대~30대초반이 주류입니다.일전에 발표된 경찰의 "국정녀" 관련 중간수사 발표가  이들 무당파 10%에 얼마나 표심에 효과를 미칠지가 초미의 관심이겠습니다.
 
 따라서 지금 민주통합당이 잘못 짚은,부메랑으로 맞은 최악의 자충수인  "국정녀 " 사태의 진실을 투표일을 넘기려고  온갖 되지도 않는 이유를   끌어데며 경찰의 중간수사발표를 "관권선거" 로 비난의 프레임을 걸고있습니다. 

 빨갱이들은 절대 자신의 잘못에 사과를 않는 뼛속DNA입니다.
왜 이럴까? 
바로 북한김정은집단을 보면 그 답을 민주통합당에서 찿을수가 있습니다
.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학교 다닐 때 착한애들 괴롭히길 밥멋듯 하던 놈들 있었지요.
공부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게으르고 누군가 괴롭히는 걸 취미로 하던 놈들 있었지요.
그 놈들이 결국은 좌빨좀비 되더군요.
사회학에서 최근 조사를 보면 100명 중 한 명은 태생적으로 반사회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이 있다는 거 본 적 있습니다.
그러니까 군대던 사회던 학교던 어디 던지 집단 중에는 최소한 1/100의 이상한 또라이들이 있다는 거죠.
반사회유전자를 가진 인간 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김대중, 노무현, 김영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6363&page=1&keyfield=&key=&ct=
【'박 근혜',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후보님, 새누리당】에; 위장 잠입, 침투한;
함량 미달.고정 간첩.종북빨갱이들을 쉽게 적발하는 방법입니다.

첫 번째는;
선거 투표후, 개표에서,투표한 곳에서의 수개표가 아닌, 망국적인 조작, 전산 전자 개표기 투표기 사용을 고집하는 男과女!
두번째;
전산 전자 개표기 조작이 의심되어 수개표를 통한 재검표와 전산 전자 개표기 투표기
프로그램 검증과 조작 전산 개표.투표.컴퓨터 하드 디스크 검증을 거부하는 男과女!

이들 男과女가 있다면, 이 人들이야말로 새누리당에 위장 잠입, 침투한 고정 간첩들입니다!
이 人들의 새누리당.침투 목적은 바로 이 것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
 _ _ _ _ 글 쓴 이 : 16대 대선 부정 선거 {2012.12.18(화). 10:15} _ _ _ _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백 남봉'님의 "投票法(투표법)' { 로그인 만 하면 들을 수 있! _ _ _ 돈은 내지 않아도 됩!}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DjLW/7281
백 남봉'님의 만담 '投票法(투표법)|[ * 음 악 신 청 방 * ]
청운클럽 http://cafe.daum.net/gayodaebaekgoa/DjLW/7281
=====================================================


투표 용지에 기표를 한 뒤, 그 기표된 투표 용지를 ₃번 ~ ⁴번 접어서 손툽으로 다림질하듯
꼬깃 꼬깃, 반듯하게하여, 투표함에 넣는다! 왜? ↙

'전자투표기 〓 개표조작기 〓 민의 환체기 〓 득표율 조작기! 〓 TROY 木馬'

∴ '전자 투표기'가 접혀진 투표 용지에 대해서는 기능을 제대로 못하여,
종전처럼, 일일히 사람들 손으로 手開票(수개표); 투표 결과를 분류, 집계토록하게 끔! ,,. 빠드~득!

반드시 위 事項을 준수함은 물론, 타인들에게도 이를, 弘報.啓蒙해 주십 事!

여불비례, 총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장학포 님  많은 아버지가 겪고있는 "이땅의 아버지의 비애悲哀"를 앓고 계시군요! 동병상린同病常鱗  입니다.
장군도 대통령도 아니고 한 아들의 아버지로 따듯했던 인간 박정희 中樹선생 일화하나 가물거리는 기억 더듬어
소개할가 합니다.  아버지의 비애를 앓고계신 분들에게 다소라도 위로 되시길 바라면서 이지요...
제 아이들 셋이 다 효자동 청운국교를 다닐때 박대통령 아들 지만이는 서울 계동막바지의의 중앙중학교를 다녔습니다.
<한국일보 잠망경潛望鏡>에서
지만군이 입학부터 3년간 해마다 학년말이면 한차례식 경비하는 수위빼곤 교장이하 전직원을 청와대로 초대해
식사대접(서당의 책시세)을 했는데 한사코 빠지려는 선생님이 한분 계셨다. 그럴수록 호스트 육여사는 직접 또는 교장 서무과장을 독려해 꼭 참석시키셨고 그 선생님도 육여사 성화에 오시기는 하되 학부형  대통령뵙기 면구스러워 맨구석에 옹크리고 쥐죽은듯 있다가곤 했답니다.
        이분은 중고교 상담교사(카운셀러)협의회장으로 덕망이 높아 동시대 교사들의 존경을 받으셨던
        이근진 선생님이십니다.<필자 주>
그런데 어느핸가 술이 몇순배 돌아 거나해지자 어느 촉새같은 선생님이 대통령께 한잔 따르며 각하!각하! 아십니가? 조기 저 꼬부리고 있는분이 이철이 아버지 이근진선생이십니다 하자 좌중은 얼어붙어 초죽음이 되고 이근진 선생님은 몸둘바를 몰라 쩔쩔매는데 대통렬께서 자 자 술맛 떨어지는 얘길랑 고만하고 우리 아버지 끼리 한잔 더합시다.  이선생 괘의치마시고 이리와 내술한잔 받으시고 나도 한잔 주시지요...자 잔 잔..
할수없이 잔을 내밀며 각하 정말 뵐면목이 없습니다 ... 선생질한다며 제자식도 제대로 못가르치고...죄송합니다...
자 나도 한 주시고요 자...이근진의 술잔을 받아들고 부드러운 음성으로 자자 모두 편히 듭시다 어쩝니까 요즘 애놈들이 어디 지애비말 잘 듣습니가? 그러면서 분위기를 수습하며 무사히 초대단치를 막음했는데 쩔절매긴 육여사도 이근진에 진배 없었다.
이를 어쩌나 저냥반 팩하는 성미에...육여사는 이미 전국수배중인 서울문리대 악명높은 학생 이철李哲과 그 아버지가 이근진이란 것 알고 계셨고.. 박대통령 의중을 파악하고 중정 직원에게 이철군을 넌즈시 부탁하기에 이르렀다 한다."
이철이 잡히지 않은 것은 못잡은 것이 아니라 육여사의 따듯한 배려 였다는 것을 아마 이철 본인도 모르리라고 본다.

이 이야기는 약 40년전 한국일보 아랬도리 길다란 기사 잠망경(필자 유광렬?)에서 기억으로 더듬어 본것인데 인간 박정희 육영수여사의 그 따듯한 인간미!!  어쩝니까 요즘 애놈들이 어디 지애비말 잘 듣습니가?
때문에 잊을수 없는 기억이다. 
어딘가 오려둔게 책갈피에 있을터인데 못찾고 있다.  유광렬선생의 미려한 필치로 꼭 다시한번 읽고 싶은 일화입니다.
본문보다 길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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