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기호2번 김일성, 김정일 주체사상파-주사파, 남한공산당, 빨갱이 문재인 낙선인)의 폐단성
1. 공산주의는 자유기업을 허용하지 않는다. 심지어는 고귀한 인간의 생명마저도 국가에 예속시킨다. 고로 사회주의체제하에서는 인간의 기본 권리인 자유조차 유린당할 수밖에 없다.
2. 공산주의는 자본의 개인 소유화를 부정한다. 그 결과 생산의 장본인들인 노동자 농민들을 위시한 각계각층의 사람들은 맡은 일에 의욕을 잃게 된다.
3. 공산주의는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지 않음으로 생산을 감소시키는 경제 제도이다.
4. 공산주의는 정성이 결여된 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상품의 저질화를 가져온다.
5. 공산주의는 물품 가격의 상승화를 가져온다. 일의 근면성, 정성, 정확한 계산을 산출, 가격을 정하는 시장이 없기 때문이다.
6. 공산주의는 생산을 수요자의 필요에 맞추지 못한다. 그 이유는 통제정책을 그 기본으로 하기 때문이다. 자율적 경쟁과 수요자들의 필요에 의하여 수요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7. 공산주의는 일부 특권 계층에 의하여 다수 노동자, 농민들을 주축으로 한 무산대중을 인격적, 정치적, 경제적, 심리적, 종교적 모든 면에서 노예화 한다.
8. 공산주의경제는 시장 조절을 고려하지 않는 경제 제도, 즉 배급제도를 채택 시행하므로 항상 궁핍을 면할 길이 없다.
9. 공산주의는 경제적 체제를 잘못 선택하였으므로 그들을 돕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손해를 끼친다. 실제상 사회주의 속에는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요소들이 더욱 많다. 그들은 경제적인 모순투성이와 손실을 나누는 문제에는 전혀 언급을 회피하면서 자본주의가 바로 잡고자 하는 체제마저도 공격한다. 그들은 인간이 요구하는 2대 요소, 즉 빵과 자유 모두를 인간에게 제공하지 못한다. 인간은 빵도 필요하고 또한 자유도 절대 필요하다. 인간은 인격적 존재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구약성경 창세기 1:26, 구약성경 창세기 5:1, 구약성경 창세기 9:6, 신약성경 야고보서 3:9)
10. 공산주의는 경제적 부를 가져온다고 주장하면서 빈곤을 축출하기는 커녕 오히려 빈곤을 끌어들이고 자유를 축출한다. 고로 공산주의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원수이다.
(상기 글은 기독교문서선교회에서 출간한 -세계교회협의회(WCC)의 실상을 밝힌다.-WCC의 정체(조영엽 박사 저) 99페이지, 100페이지의 글을 그대로 옮긴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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