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선 밝혀진 내용이 너무 빈약한지라 섵불리 행동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일단 인터뷰를 벌인 여성분의 정확한 신원확인이 우선이고 증거의 신빙성및 좀 더 자세한 정황설명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로 말한데로의 직함과 경력을 가진 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보 봅니다.
모든 일의 진실성 여부는 확실한 출처와 논리성이 함께 따라와야 확인 될 수 있습니다.

더우기 문제 발단인 최모여인의 소재가 불분명한 시점에서 모든 스토리가 들은 이야기를 옮겼기땜에 그 신빙성과 쏘스에관해 아직은 의심이 듭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전해들은 여자가 수표의 사본을 증거로 제출했다는 것 또한 의구심이 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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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사'란 최모여인은 이야기 정황성 대한민국의 지하경제를 주무르는 큰 손들중의 큰 손으로 봐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그 최모여인의 영향력으로 외환은행을 통해 수표추적이 확인된 것이고 그녀는 문죄인의 1조원 수표뿐만 아니라 기타 맹개남의 바다이야기 관련수표 수조원및 놈현및 김환기리의 캄보니아 돈세탁 수표 1조원의 행방까지도 훤히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긴데 그게 사실이라면 좌좀 우두머리 패거리들과 대한민국 지하경제의 실세들과의 공생 관계가 보통일이 아닌듯 싶습니다. 


주어진 정보만 갖고선 부추연 인터뷰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쉽지 않습니다만 
인터뷰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가정시 의문점? 

(1) 증거로 나온 1조원 단위의 자기앞수표의 금액이 역공작치고는 너무나도 크다는 점.
(수백 수천억이 아닌 조단위의 자기앞수표: 보통사람들은 도저히 발행할 수 없는 금액이지만 정치권의 최상위층이라면 영향력을 써서 발행이 가능할런지도 모르지요)

(2) 더불어 역공작 치고는 너무나도 커다란 잇슈를 들고 나왔다는 점이지요.


문죄이니가 부산저축은행의 비리사건의 피고발인으로 곤욕을 치루고있는데 
부실경영의 부산저축 은행, 부당한 방법으로 서민들을 울리며 검은 돈을 빼어먹는 동안 공생관계의 문가놈 또한 엄청난 뒷돈을 챙겼을 가능성.
맹개나미의 바다이야기. 이 또한 사행심 도박을 부추기면서 선량한 사람들을 폐인으로 만들면서 중독적으로 찾게 만듬으로서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일전 2006년 놈현과 김한기리의 캄보디아 방문역시 엄청난 자금을 들고가서 현지 부동산시장을 요동치게 만든후 어느날 갑자기 돈을 다 빼갔다는 뉴스도 인터넷에 떠돌던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2704

종합적으로 유추해 보면 비단 한 개인에의해서가 아닌 좌빨 우두머리집단에서 조직적으로 비자금을 마련 그것을 축적한 후 지하경제의 큰 손들과의 거래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돈세탁을 저질렀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것을 은연중 지하 경제의 실세가 지인에게 말했던 것이 부추연 인터뷰로 밝혀진 듯. 

그것들이 엄청난양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면 그건 아마 좌좀세력들의 세력유지를 위한 통치자금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보여집니다.  인터넷상에서 갖은 유언비어와 중상모략을 퍼뜨리는 좌좀 미디어및 좌빨단체들이 자기네들의 수입쏘스만 갖고선 도저히 유지되기 힘든데...그것들의 존속유지비의 용도. 기타 직간접적으로 지네들 상관(?)을 위한 상납금. 

부추연 인터뷰와 연관되어 연상되는 것은 2009년 봉화바위에서 떨어져 뒈진 좌빨놈의 뒈진 원인이 단지 600여만불의 뇌물수수가 아닌 수조원의 불법비자금과 연루되어서 도저히 빠져나가기 힘들자 십자가를 지고 뛰어내렸던 것은 아닌가하는 추측까지 들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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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디까지나 인터뷰 당사자의 신원이 아직 불분명하고 관련 증거자료의 신빙성을 확인하지 않은 시점이라 부추연 인터뷰의 임팩트는 아직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더우기 아쉬운 건 부추연 인터뷰의 당사자가 지목한 '최모여인'이 등장하여 진술하기 전에는 사건 전말을 파헤치기는 어려울 듯 보입니다. 


검찰관계당국이 나서서 사건을 수사하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상상을 초월하게될 그 후폭풍을 감안하면 그 또한 힘들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