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5.18묘지가 빨갱이 성지임을 자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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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12-17 21:27 조회5,83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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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지 통진당 이정희도 좋은가
12월16일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나선 후 두 번에 걸쳐 후보토론회에 참석했던 통합진보당 이정희가 세 번째 후보간 공식 TV토론회를 6시간 앞두고 전격적으로 후보를 사퇴한다고 발표했었는데, 그가 같은 달 17일에는 곧장 광주5.18 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며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2012년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는 약속을 드렸다. 통합진보당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 내고 우리 민중들이 살아 갈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열 것이다.” 한편 이정희 당 대표는 5.18묘지 방명록에, “5월 정신 계승하여 정권교체 이뤄내고 진보의 미래를 열겠다”라고 써 놓았다고 한다.
광주 5.18 망월동 묘지는 대체 어떤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사망한 사람들이 묻혀 있는 곳이란 말인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통합진보당의 전신 민주노동당(민노당)은 지난 2000년 1월 창당한 이후 12년 간 당내 행사에서 국민의례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으며 애국가 대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으며, 지금도 애국가는 부르지 않고 있는 반 대한민국 정당인데, 그 정당의 대표가 그곳 묘지를 참배해도 5.18단체나 묘지 관리자는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5.18관련자 여러분, 광주시민 여러분, 내 말 좀 들어 보시지요. 당신들의 부모와 형제 그리고 친지들이 목숨 걸고 투쟁한 것은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한 것이 분명합니까? 만일 그렇다면, 저 반 대한민국 빨/갱/이 정당의 대표인 이정희라는 사람이 그곳 5.18묘지를 참배한다고 했을 때, 발도 들이지 못하게 막았어야지요. 왜냐고요? 이정희는 그가 이끄는 통진당 6명 의원 중 4명이 국가보안법위반자들이며, 이정희 스스로는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모른다”, “대한민국을 ‘남측 정부’”라고 서슴없이 국민 앞에 말하는 종북 빨/갱/이이기 때문입니다.
반 대한민국 역적들이 민주화의 성지라는 광주5.18 묘지에 엎드려 참배하는 것을 막아 내지 못한다면, 그곳 광주5.18묘지를 “반 대한민국을 위한 폭동과 반란자들의 묘지”라고 불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호칭이 싫다면, 통진당과 같은 반 대한민국 종북 빨/갱/이들의 참배를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며, 그들의 참배를 허용하면 그곳은 빨/갱/이들의 성지가 될 것이다. 이상
댓글목록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5.18단체가 뭔 민주화운동 단체라 할 수 있을가요.
이북놈들이 남한에 와서 제일 먼저 들른곳이 5.18단체이니 이북 마피아집단과 같은
불법단체가 민주화 성지를 찾는 다는 것은 개가 다 웃을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