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근혜의 방송토론에 임할 유념사항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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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16 15:32 조회3,8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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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그야말로 민주통합당이 주장하고 토론우위를 자랑삼아 선전하던 박근혜와의 양자 토론이 실현되게 되었다.,갑짝스러운 통진당의 이정희의 후보직 사퇴를 선언해 선관위와 박,문의 양진영, 방송국까지 토론규정조정과 반론 재반론의 토론세부진행사항까지 수정되야하는 바쁜 일정에 빠졌다 하겠다.
여기서 나는 짧은 소견이나마 우리 박근혜가 상대후보 즉 문재인과의 토론중 대립각을 세울 사안선정에 유념사항을 주문하고 싶다.
그래도 현재까지 앞서가는 입장에서있는 박근혜 입장에서는 상대후보와 오늘 주제와 관계없는 사안에 대립각을 세워서 본질이 묻히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다.
오늘의 주제분야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여성,복지보육,교육및대학등록금,범죄예방등의 민생관련 분야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최근 벌어진 네가티브를 지나치게 끄집어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다.
왜냐하면 젊은층은 그 속성상 언론에 이미 많이 노출됬기 때문에 진위여부를 떠나 재탕으로 들리는 이는 오히려 반발심리를 불러일으킬수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사법당국에 넘어가 조사중이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견해를 표현하고 좀더 젊잖은 자세를 취함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가 유념할 사안을 요약해 보면*
1) 민주통합당이 제기한 국정원 여직원 관련사안도 이미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별도로 국정원여직원이 당한 감금관련의 불법사항은 고소된 상태기 때문에 지나친 대립각의 집착을 삼가는게 좋겠는데 왜냐면 상대후보는 또새누리당의 "십알단"관련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는성이 있기때문에 결코 유리할수없는 진흙당싸움의 인상을 주기때문이다. .
2)이정희의 27억 먹튀 문제는 더이상 박근혜가 여기에 매달리는 모양세는 적절치않다. .
3)반면에 새누리당의 "십알단"같은 SNS관련은 박근혜가 다시한번 상대후보 이전에 토론장에서 대국민 사과를 함이 좋을것 같다.
오늘 저녁 박근혜가 좀더 본질에 적극적이면서도 네가티브적 모양세에 몰입되지 않기를 바라고 어른스런 메너를 지킴이 더 표심의 효율을 올릴수 있다고본다. 듣기에 따라서 팩트가적은 사안을 화끈하고 날카로운 화법으로 한다해서 관객의 시선은 끌지 모르나 표심에 적절한 모양세가 아닐것으로 판단한다.
겸해서 오늘의 토론 우승자는 박근혜가 될것으로 점처본다.
여기서 나는 짧은 소견이나마 우리 박근혜가 상대후보 즉 문재인과의 토론중 대립각을 세울 사안선정에 유념사항을 주문하고 싶다.
그래도 현재까지 앞서가는 입장에서있는 박근혜 입장에서는 상대후보와 오늘 주제와 관계없는 사안에 대립각을 세워서 본질이 묻히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다.
오늘의 주제분야는 우리의 삶과 직결되는 여성,복지보육,교육및대학등록금,범죄예방등의 민생관련 분야이다.
따라서 되도록이면 최근 벌어진 네가티브를 지나치게 끄집어내지 않기를 바라는 맘이다.
왜냐하면 젊은층은 그 속성상 언론에 이미 많이 노출됬기 때문에 진위여부를 떠나 재탕으로 들리는 이는 오히려 반발심리를 불러일으킬수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사법당국에 넘어가 조사중이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견해를 표현하고 좀더 젊잖은 자세를 취함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그래서 박근혜가 유념할 사안을 요약해 보면*
1) 민주통합당이 제기한 국정원 여직원 관련사안도 이미 경찰에서 수사중이고 별도로 국정원여직원이 당한 감금관련의 불법사항은 고소된 상태기 때문에 지나친 대립각의 집착을 삼가는게 좋겠는데 왜냐면 상대후보는 또새누리당의 "십알단"관련으로 전선이 확대될 가는성이 있기때문에 결코 유리할수없는 진흙당싸움의 인상을 주기때문이다. .
2)이정희의 27억 먹튀 문제는 더이상 박근혜가 여기에 매달리는 모양세는 적절치않다. .
3)반면에 새누리당의 "십알단"같은 SNS관련은 박근혜가 다시한번 상대후보 이전에 토론장에서 대국민 사과를 함이 좋을것 같다.
오늘 저녁 박근혜가 좀더 본질에 적극적이면서도 네가티브적 모양세에 몰입되지 않기를 바라고 어른스런 메너를 지킴이 더 표심의 효율을 올릴수 있다고본다. 듣기에 따라서 팩트가적은 사안을 화끈하고 날카로운 화법으로 한다해서 관객의 시선은 끌지 모르나 표심에 적절한 모양세가 아닐것으로 판단한다.
겸해서 오늘의 토론 우승자는 박근혜가 될것으로 점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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