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가 문재인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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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콕치퍼 작성일12-12-15 20:03 조회4,76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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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요즘 자신의 존재감이 떨어진것을 알고
철수가 오늘 쉬면서 문재인 비판하고
관심을 자기로 끌어들인 다음 존재감을 드러내고
광화문 유세장에 나타나서
마치 상왕이나 되는것 처럼
문재인을 끌어안고 내가 지지하는 자는
바로 문재인이라고?
철수 이 인간 정말 쇼를 해도 너무나 잘한다.
그러나 국민들 보기에는 문재인의 존재감이 초라해 질 뿐
어찌 대통령 후보란 자가 상왕노릇할려는 자의 지지에
좌지우지 당해야 하니 참 불쌍타.....
속으로는 문재인이 아깝게 지기를 바랄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돕는 척하는 것이 그의 임무이다.
그래야 차기에 그가 야권의 왕이 될려는 여지가 커지는 것
철수가 오늘 쉬면서 문재인 비판하고
관심을 자기로 끌어들인 다음 존재감을 드러내고
광화문 유세장에 나타나서
마치 상왕이나 되는것 처럼
문재인을 끌어안고 내가 지지하는 자는
바로 문재인이라고?
철수 이 인간 정말 쇼를 해도 너무나 잘한다.
그러나 국민들 보기에는 문재인의 존재감이 초라해 질 뿐
어찌 대통령 후보란 자가 상왕노릇할려는 자의 지지에
좌지우지 당해야 하니 참 불쌍타.....
속으로는 문재인이 아깝게 지기를 바랄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돕는 척하는 것이 그의 임무이다.
그래야 차기에 그가 야권의 왕이 될려는 여지가 커지는 것
댓글목록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그런면이 있지요....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다음 번 안철수 되긴 거의 어렵지요....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경기병 님.
안철수의 속내는 참 복잡합니다.
대통령을 날로 먹으려다 체했지요.
지금 뒤로 빠지자니 그동안 담근 발이
퉁퉁 부어 빠지지가 않습니다.
박근혜가 되면 개망신.
보따리 싸서 딸이 있는 미국으로 날라야 합니다.
문재인이 되면 두가지.
1. 총리 자리 하나 얻어 차고 지지리 궁상 떨다 토사구팽.
2. 그러나 그는 절대 손에 물을 안 묻힙니다.
그는 문재인을 돕는 척하며 차차기(19대)를 위하여
지금 자기 선거유세를 하는 겁니다.
그는 박근혜가 되든 문재인이 되든
미국으로 도망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거기서 세월을 관망하면서 후일을 도모할 것입니다.
참으로 음흉한 인물
안철수.
김대중보다 한 수 위입니다.
청출어람(靑出於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