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가 아직도 노욕을 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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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16 11:17 조회3,79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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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기 옛날 식솔들을 골고루 보험투자(?)하는 모습을 보자니 하직할때가 다 된 모양이다.
YS편이면서 이명박편이고 한때 대권까지 오르내리던 정운찬과 YS의 대선자금과 당시 핵심관련 참모였던 강삼제,청와대 민정수석출신 김덕룡,그리고 자기 아들 현철씨, 이명박편의 임명진목사등이 문재인 지지로 보험투자(?)되어 있는 식이다.
나머지 YS측근 서청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박관용 전 국회의장,이인제의원등은 새누리당에 잔류되어 있는 형국이고 말이다.
정작 YS본인도 박근혜, 문재인편 양쪽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샘 이기도 하다. 노욕의 늙은이가 조용히 자기 운명이나 품격있게 지킬 일이지 무슨 욕심이 그리 많은가?국민보기에 민망하지도 않는지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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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제 탐욕 외는 국가관이라곤 없는 저런 자가 보수우익을 대표하여 대통령이 되었다는 게, 나라에 액운이 들기 시작한 시초입니다. 저 인간을 징벌하는 길은 박근혜가 대통령 되는 모습 보여주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액운과 고난을 불러온 주인공이자 시조격 아닌가 싶습니다. 젊은시절 저런 자를 훌륭한 인물인 줄 알고 지지했으니 내도 책임이 무겁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현산선생님! 저역시 그땐 "문민정부"고 "민주화"란 것에 미혹되어 YS를 찍었었지요!
그러나 YS는 이 두 화두를 무기삼아 국민을 속이고 역적 반역의 김대중의 찬란한 앞길을 터 준 장본인이고 반역이였습니다.
따라서 김영삼은 김대중과 똑같이 준엄한 국민의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두 분님은, 모두, 역사의 죄인들입니다! ,,. 저런 유전자들을 지지하셨었다니,,. 海兵'장'대령님도 ,,.
그러나, 일단, 용기있게, 진실을 말하시는 것에 찬사는 드리지만; 이제와서라도 참회성 글을 남기시니, 기간 중 얼마나도 심적 고통과 회한이 배어졌었으면 이런 글을 응답으로 쓰셨아오리이까! ,,.
却說코요; 이제 두 분님들이 하실 일을 딱 ² 가지만 單刀 直入的으로 말씀드립니다!
₁.驚愕(경악)! 電子 開票機! 그 天人 共怒할 造作 시나리오!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uid=9102&code=13
². '民意 換替機(민의 환체기)'를 粉碎하는 실질적/현실적 실천책 전파 : http://cafe.daum.net/faintree/Fx3L/113
매우 불쾌해하시거나, 무례/당돌한 인이라고 평하셔도 감수하겠읍니다만; 일단 '박'후보자가 당선되면, 위 모든 걸, 제가 분명히 한 턱 내면서, 사과드리겠! ,,. 이런 감정을 솔직히 표현치 않는다면 저는 두 분님들처럼 솔직치 않.못한 인이겠죠. ,,. 여불비례.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