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박근혜는 나경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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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2-15 11:26 조회4,3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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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근혜 후보가 본인에게 쏟아지는 각종 네거티브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 했습니다.
선거 전문가들은 네거티브가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아니죠.
한방의 네거티브로 정권을 잡아 본 것들이기 때문에 유혹을 떨쳐 버릴 수 없는 종자들입니다.
1997년, 2002년 이회창 후보 병력비리 한인옥여사 20억 수수설등으로 집권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대통령 당선 후 병력비리나 한인옥여사 수수비리는 무혐의로 판정납니다.
그러나 대통령 자리는 되찾을 수 없는법.
저 종자들은 바로 그런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선거 며칠 앞두고 일단 터트려 놓으면 선거전까지 해명의 시간도 없고 수사를 한들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정권은 찬탈되고...
멀리 가지 않더라도 작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나경원 후보가 "1억 피부숍" 한방으로 가 버립니다.
박원순이 서울시장 되고 나서 보니 꼴랑 800만원이었지만 박원순은 서울시장질 지금도 잘 해 잡수고
계십니다.
바로 이런 것을 염두에 두고 박근혜 후보는 "나 박근혜는 나경원이 아니다, 장난 치지 마라"한 겁니다.
시의적절하게 잘 한 겁니다.
이제 D-4일 애국국민들은 더욱 더 긴장해서 "천안함이 폭침이 아니고 침몰이고 연평도가 폭격
당한게 아니라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념적 종북좌빨인 문재인이 당선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저런 신념을 가진자가 부르짖는 "사람이 먼저다"의 사람이 대한민국 국민이겠습니까?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조고아제님 좋은 지적이 십니다-
노무현에 배신당한 김대업의 후회와 경고가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남울 속이는 것은 속이는 자의 수치지만 두번째 또 속는 것은 속는자의 수치라 했습니다."
"선거 며칠 앞두고 일단 터트려 놓으면 선거전까지 해명의 시간도 없고 수사를 한들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동안 정권은 찬탈되고..."
전면전 선포만 하면 뭐하나 국정원여직원 감금사건 시간만 끌껀가? 당장 고발하고 문짝에 귀대고 있는놈
노란잠바 입고 죽치고 앉은놈덜 즉각 구속하게 하지않고...또 멀건히 당할건가? 국정원엔 아무도 없고
핫바지들만 있나? 자기네 직원보호도 않하나?
민통당은 사법권도 있어 경찰이 할일도 대행하는가 ? 박영선 이해찬 문재인도 저 폭도 추행범들과 같은
부류가 아니라면 해명과 사과를 하던가 문재인 후보가 책임을 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