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과거 정부 최대의 직무유기는?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역대 과거 정부 최대의 직무유기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강 작성일12-12-15 11:41 조회3,496회 댓글3건

본문

역대 과거 정부 최대의 직무유기는?

 

대한민국 과거정부의 최대 무능 혹은 직무유기는

북한의 대남공작에 눈 감고 입을 다문 채

오직 화해와 협력에 주력하면서

가짜 평화를 진짜 평화로 알게 만들었던

6.1510.4 회담에 있었다고 감히 주장합니다.

 

6.25도 북침, 김현희의 KAL폭파도 안기부의 조작이었다고

오리발을 내밀던 북한이 불가사의하게도 97526일엔

그들이 범했던 오랜 전통의 대남공작을 공식인정하고 찬양했음에도

http://rokfv.com/jboard/view.php?code=23&uid=306&page=1&key=&keyfield=

(위 영문을 인터넷 주소창에 옮겨 Enter 키를 누르면 나타납니다)

 

대통령 김대중은 63명의 간첩들을 조건도 없이 북송을 해 주었고

대통령 노무현은 국가보안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자고 하면서

6.1510.4의 두 차례 정상회담을 감행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고 있습니까?

천안함의 폭침과 연평도의 포격까지 당한 이후에도

이 전쟁도발의 책임이 마치 이명박 정부에 있는 양 돌려대면서

취임 1년 내에 정상회담을 재개하겠다는 후보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사람중심의 북한 '인민'들은 굶어 죽으면서도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는

3대세습 정권의 무한독재에 불평 한마디 할 수 있는 자유조차 없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앞으로 한반도에서 영원히 살아갈 남북 동포들 최대의 복지는

아마도 자유대한민국의 튼튼한 안전보장에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1219일은 총소리가 들리지 않는 6.25 전쟁입니다.

그 날은 공휴일이니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위하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분도 빠지지 말고 온 가족이 손에 손을 잡고

투표소로 나가셔서 국민의 주권행사를 하시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2.12.15. 11:00

www.rokfv.com 인강칼럼
jajulbo@gmail.com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그이름 낮익은 듀코전투의 영웅 포병관측장교 한광덕 중위 국방대학원장 한광덕장군
명칼럼 애국칼럼의 인강 선생님 이 호소하셨습니다.
          "12월 19일은 총소리가 들리지 않는 6.25 전쟁입니다."
          그 날 아침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위하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한분도 빠지지 말고 온 가족이 손에 손을 잡고
          투표소로 나가셔서 국민의 주권행사를 하시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2월 19일 날 아침엔  우리모두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행사를 통하여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창출하고 김일성의 혁명완수를 위한 낮은 단계의 연방제통일, NLL을 무력화하여 서해바다를 적에게 내주자는 종북후보 문재인을 표로 응징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인강님의 댓글

인강 작성일

송석참술님의  격려와 성원 감사합니다.  감사와 함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은 국민들이 거의 잊고 있는 사실 한가지입니다.  노무현대통령은  12월 19일의 대통령 선거에 앞서 한미 연합사의  해체를 완결하는 복안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1,000만 서명운동과  이명박 대통령의 노력이 없었으면  한미연합사가  7개월 전인  4월 17일 12:00시 부로  이미 해체된 상태에서 12.19선거를 치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으나 몹시 공교로운 것은  4월 17일이 조선공산당 창설 기념일(1925.4.17)이라는 사실입니다.    62년 전의 6.25남침이 대한민국의 적화를 위해 감행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은 "12월 19일은 총소리가 들리지 않는 6.25 전쟁"이라고 강조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총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인강선생님 혜안과 명쾌한 분석에 경의르ㄹ 표합니다.
우연이 아니라 저놈들의 치밀한 계산과 음모였다고 봅니다.
한미연합사 해체연기!! 국운의 전환점을 만든 이명박 대통령의 노고를
인정하시고 좋은 치적을 발굴해 주셨네요!! 아니었으면 그냥 무덤던 그런가보다 연장됐구먼.. 하고
넘어갈뻔 했습니다.
12월 19일 을 기해서 NLL 무력화로 서해바다를 내주고 김일성 3대독재의 노예인 사람중심이란
거짓속임수로 연방제 통일을 하자는 무리들을 영원히 척결추방하는 출발점을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609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27 불쌍한 전라도 댓글(2) 역시나 2012-12-15 4349 24
7126 대선날이 너무 불안합니다 댓글(1) 자유통일로 2012-12-15 3891 9
7125 정동영 "경험많은 노인 또 폄하 물의" 댓글(2) 바른나라 2012-12-15 3698 5
7124 노무현 타살가능성 검토 댓글(3) 역시나 2012-12-15 7714 12
7123 문재인이 청와대 집무실을 광화문청사로 옮긴다??? 댓글(2) 장학포 2012-12-15 4485 17
7122 김대중이 1997년 10월 비자금 다 드러나자 벌인 만… 댓글(1) 한국청년33 2012-12-15 7268 19
7121 한화갑 김지하를 변절이라 하는 기준은? 댓글(2) 현산 2012-12-15 5745 18
7120 늙은꼰대에게 투표하지 말라....누구의 말인가~ 댓글(1) 거세정 2012-12-15 3947 7
7119 어느 빨갱이가 올린 공산주의 경제, 역사 댓글(3) 천제지자 2012-12-15 3239 5
7118 정동영 이번에도 노인비하벌언.. 늙은꼰대? 정동영도 엑… 댓글(1) 마닝러러 2012-12-15 4699 5
7117 박정희 대통령 운전수의 비사 증언 (꼭 보십시오!) 댓글(3) 白金刀 2012-12-15 4462 25
7116 조선중앙년감의 10.4선언의 정체와 본색 댓글(2) 한반도 2012-12-15 3847 10
7115 '국정원 여직원' 제보자는 남파 간첩인가 댓글(3) 비바람 2012-12-15 4594 15
7114 "안철수" "문재인"선거지지안한다.뒷야그가 뭐야~ 거세정 2012-12-15 4019 8
7113 박근혜 전두환으로부터 받은 6억원의 사용처 천재님 2012-12-15 3557 14
7112 드디어 안철수가 이름값 했다! 댓글(4) 장학포 2012-12-15 3933 27
7111 새누리 "민주당 70명 이상 동원 불법선거운동" 거세정 2012-12-15 4514 3
7110 역사학도님 5.18 책 발간 예정 댓글(4) 반공청년투사 2012-12-15 4271 18
7109 경고!! 종북대통령 탄생 임박!! 한반도 2012-12-15 4635 24
7108 인테넷 댓글로 대통령선거를 조작? 현산 2012-12-15 4928 12
7107 위기에서 국가를 구한여성 국가를 강대국으로 부… 반석 2012-12-15 3908 5
7106 이 무서운 동영상을 보시고 대한민국을 더욱 사랑해 주십… 댓글(6) 돌石 2012-12-15 5360 17
열람중 역대 과거 정부 최대의 직무유기는? 댓글(3) 인강 2012-12-15 3497 16
7104 "나, 박근혜는 나경원이 아니다" 댓글(1) 조고아제 2012-12-15 4387 23
7103 종북척결의 호남깃발이 올랐다!!(2) 댓글(2) 한반도 2012-12-15 3916 5
7102 어떻게 "박빙"이란 말이 나올수 있는건가요~? 댓글(2) 일지 2012-12-15 4149 17
7101 종북척결의 호남깃발이 올랐다!! 댓글(3) 한반도 2012-12-15 3881 12
7100 "문재인" 피해당한 사람들 고통은 털끝만치도 고려하지 … 거세정 2012-12-15 3807 8
7099 저 빨갱이들을 빨리 다 제거해야 합니다. 댓글(1) aufrhd 2012-12-15 8031 11
7098 안철수야! 새정치가 뭔지 보여봐! 금강인 2012-12-15 5310 1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