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라는 수치로 단결력을 보여줬을 때가 가장 기억납니다.

무엇이 이렇게 그들을 단결하게 만들었을까요?
단결하게 만들려면, 논리 설계자가 있어야 되고, 여론 조작자도 있어야 되고,
딴소리를 내는 사람을 숙청할 행동대가 있어야할 것입니다.

뭔가 누군가 큰 우두머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을 지배하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박주선 의원이 몇몇 이상한 사람들에 의해 산 속에 끌려갔다고 나왔습니다.
행동대가 움직인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행동대를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불쌍한 전라도는 누군가에 의해 노예가 된 듯 합니다.

아마도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든 안되든,
전라도에는 숙청(?)바람이 불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결력을 높이기 위해
, 지역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행동대가 나설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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