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가 덮칠때
새누리당 임명장을 드러내 놓고
명함까지 드러낼 정도였다면
누군가 음모를 저질렀다는 생각

이런 음모는 얼마든지 꾸밀수 있다
상대방 운동원 간부를 돈으로 흥정하여
조직원을 모집하게 하고 불법 제스처를
취하게 하고
선관위에 일부러 걸려드는 행동하면
상황끝

기자와 함께 들이닥친 선관위 직원도 이상하다.  

이런 음모는 얼마든지 저지를수 있는데
국민들은 그걸 모르니 안따깝다.

이번 사건은 아무리 봐도 수상하다.

대선은 선거 운동원이 너무나 광범위하여
통제가 불가능하여  얼마든지 이런 일은 또 벌어질수 있다.

빨겡이들의 뒤집기 수법 아무리 경계해도 당할수 없어
우파들이 총집결하는 수 밖에 없는 일이다.

 김정은  인터넷 부대도 대대적 공작을 벌이고 있을 것이다.
  

추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