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은 문재인의 ‘사람’으로 안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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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산 작성일12-12-14 22:56 조회5,617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문재인의 사람과 국정원 여직원 인권 844회 연결
- http://민주당 국정원 여직원 오피스텔 행패 817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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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선거구호가 “사람이 먼저” 다.
그런데 국정원 여직원은 사람으로 안치는 건가?
28살의 그 처자는 이틀간을 제 집에 갇혀 혼자서 공포에 떨었다.
인권은 고사하고 여기에 ‘사람’이 있나?
국정원 직원이 이정도로 당할 지경이면 일반국민은 무서워 살겠나?
야당일 때도 이정도인데 정권 잡기라도 하면 더욱 무법천지일 것 아녀?
그럼 문재인의 ‘사람’ 에는 좌파와 야당인사들만 해당되는가?
이런 꼴을 TV 중계로 보면서도 분노도 없는 국민들...
도대체 민주당은 뭘 믿고 대명천지에 이따위로 안하무인에 무법천지인가?
이런 문재인과 민주당이 인권을 따지고 민주화세력을 자칭해?
이런 개 같은 경우를 저지르고도 저렇게 태연한 작자들이?
반성도 사과도 없이 그 입으로 또 새 정치를 외치고...
이들은 아마도 국민을 미끼로 낚는 물고기나 사냥깜 정도로 여기나 보다.
해서 인권이며 민주화, 사람이 먼저란 구호도 단지 미끼일 뿐인 게지?
그렇지 않고야 우유 빵조차 맘대로 못 넣어주게 할 수 있나?
그것도 딸의 공포에 함께 불안해하는 그 부모가 말이다.
이는 인권 이전에 문명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반인륜의 행패다.
그들이 독재라 하고 인권 탄압했다는 지난 정권에서도 상상조차 못할 일.
더욱 무서운 건 이런 짓을 자행하고도 태연하기 이를 데 없는 모습이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자들 같아 소름끼치도록 무섭다.
그러고도 아무 일 없다는 듯 대통령하겠다며 표 달라하고,
소위 2030세대라는 젊은이들은 이들 뒤를 쫓아다니며 환호한다.
그럼 이게 오늘의 대한민국 모습이고 수준이며 또 미래의 모습 일단이구나!
이대로 가면 과연 희망이 있는 나라이고 민족일까?
어떻게 만들고 키워온 대한민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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