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장 객관적이고 정상적인 시각의 해석이다.
문제는 KBS 기자란 자슥과 선관위의 음습한 행위에 있다.
지금까지 나는 선관위를 믿지 않는다.
이회창/나경원/씨의 결과를 봐야 한다.
미친짓을 하고도 대통령을 한다?
인간을 보아라! 그 인성(人性) 말이다.
방송에 얼굴 디리밀고 억지 논리를 쫑알거리는 기만자들/ 끼워팔기 앵커의 자질들- 국민들 허폐를 디빈다. 보편적 가치와 이성(理性)은 어디다 쳐박아 놓았노? 말해바라!

나는 아예 예전부터 선관위에 불순분자 종북좌파가 점령해 있다는 심중을 굳혀왔다.
전자개표기며 등등...
선거법위반의 전체 동기맥락의 위법성은 짚지않고 드러난 곁가지의 위법사항만 들춰내 본질을 외면해온것이다. 민주통합당의 주장과 맥을 같이하는 선관위야 말로 야권표심을 도우는데 도우미역할을 하지않는가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