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보세요, 좌파들의 행태를 비꼰 통쾌한 짧은 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띵띵이 작성일12-12-13 21:45 조회3,946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민주당 지지자가 댓글을 달면 국민의 목소리고, 새누리 지지자가 댓글을 달면 일베충, 알바의 울부짖음입니다.
언론 자유는 지켜야 하지만, 조중동은 폐간해야 합니다.
노무현이 협상까지 마친 한미FTA는 "구국을 위한 결단"이고, 이명박이 재협상 한 한미 FTA는 "나라를 망칠 개뻘짓"입니다.
난 "반미"를 외치치만, 내 자식은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군대는 카투사로 보냅니다.
프롤레타리아트의 적 삼성은 정말 싫지만 삼성에 취직은 하고 싶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유리하게 나오면 그 언론사는 진보를 대표하는 언론사가 되고 불리하게 나오면 "역시 조작"입니다.
오사카에서 태어났다고 이명박은 쪽바리라고 욕하지만, 한명숙은 평양에서 태어나서 영원한 민주투사 입니다.
헌법재판소가 노무현 탄핵안을 기각시킬 땐 "민주주의의 수호자"이지만 미디어법 법안을 합헌이라고 할땐 "독재자의 주구"입니다.
남이 뇌물을 받으면 천인공노할 짓이지만, 우리 노짱이 받으면 좋은곳에 쓰려고 받은 것 입니다.
이명박은 331억원을 기부해도 부패한 독재자일 뿐이지만, 노무현은 640만 달러를 받아먹고 자살해도 영원한 성군입니다.
죽은 노무현을 까면 고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라고 방방 뛰는 사람들이 정작 죽은 박정희는 신나게 깝니다.
4대강 살리기는 이명박이 뒷돈 챙기기 위해 벌이는 행위이지만 영산간 살리기는 영원한 지역숙원 사업입니다.
경제발전은 박정희 없이도 쉽게 가능했지만 IMF극복은 슨상님 없이는 절대 불가능 했습니다.
노무현때 사립대 547에서 739로 5년 사이에 192만원 상승, 국립대 282에서 427로 5년 사이에 145만원
상승한 등록금은 교육 재정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이명박때 사립대 739에서 754로 집권 3년동안 15만원 상승 국립대 427에서 444로 집권 3년동안 17만원 상승한 등록금은 서민을 죽이는 행위입니다.
댓글목록
양레몬님의 댓글
양레몬 작성일
씹대중이 이런 세상을 오게끔 만들었습니다.
씹대중의 묘를 파헤쳐서 시신을 다시 토막내고 싶을 뿐...(이런걸 한자성어로 뭐라하죠? 부관참시?)
띵띵이님의 댓글
띵띵이 작성일
부관참시 맞습니다
근데 전 부관참시보다, 3대멸족이 어울릴 듯 하네요
현대 형법에는 맞지않지만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개씹뒈중이의 패악질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뭐하나 국익을 위해서 한일이라기 보다는 지 개인의 이득을 위해 벌인 반역질의 연속이었죠.
문제는 그가 벌였던 패악질을 원상복귀시킨다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겠다는 점이지요.
노벨상에 쥐랄환장해서 뻔히 핵무기개발과 미사일탄도탄개발에 악용할 것을 알면서도
개씹정일에게 수십억불을 선사, 대한민국을 크나큰 위협에 빠뜨린 주범인 걸 말할 것도 없거니와,
내부적 예로 무수한 저질 삼류대학을 만들어 대학입시의 자격이 없는 학생조차 대졸자로 만들어
이후 취업난을 유발, 무수한 실업자로 만들고 그 실업자의 불만을 사회에대한 불만으로 전환,
고정적인 골수 좌빨로 만들게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