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문닫을 때가 왔나보다!.
1955년9월18일에 신익희와 조병옥이 창당한  정통 보수 정당, '민주당'.
1963년7월18일 박순천여사 등을 중심으로 재건한 '민주당'.
(박순천여사는 고등학교 동창 할머니 이시다. 서울 합정동에서 사셨다.
내 동창은 우리고등학교 잘하는 운동의 국가대표 감독님이다).
(김대중의 등장으로 민주당은 종북의 길로 걷게 된다. 그의 후계자는 노무현이었다)
정통 보수 야당인 민주당이 폐업할때가 되었다.
어찌 남로당 지하당원이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남로당은 지금 없어졌다. 종북좌파이다.
깨고 뽀개고 하는 민통당사람들만양, 어찌 이런 작태를 보이는지.
떼거리로 몰려가 젊은 국정원 여직원 한사람을 바보 만들었다.
왜 저런 짓거리를 해서 국민을 무시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종북좌파의 충성도 과표시 인 양하다.
종북주의자들의 과표는 사회를 얼마나 혼란스럽게 해서 메스컴 타는 것이다.
교도서도 갔다 와야 한다. 북한도 한번 갔다와야 한다. 그럼 확실히 보여 주는 것이다.
고의성 행동과 폭력행위, 등으로 티나게 행동하여 충성도를 과시 한다.
민주당도 이 지경이 되었다. 안타까울 뿐이다.

국정원도 같이 바보 됐다.
전 국정원장 들은 나와서 민주당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해야 한다.
국정원은 우리국민 모두가 인정해야하고 보호해야 할 국가기관이다.
옛 과거시대의 국정원이 아닌 것이다.

정통 민주당이라고 하시는 옛분들은 대거 새누리당을 지원하시는 것을 이해 하겠다.

새누리당이 제일 잘못한 것이다.
지금까지 기득권사상으로 물들어 자기들만 이란 생각으로, 종북좌파들이 이 사회를 혼란으로 만들어 가면서 세력을 확

장할 때까지 놔두다가, 이 것이 이 지경으로까지 와서 지금은 이들한테 휘둘려 다니는 것이다.
이명박대통령 참 한심하다. 다시는 보기도 싫은 인물이다. 이지경으로 만든 당사자 이다.

이나라 대통령은 국민을 단결시키고 화합하는 대통령이 되시길 바란다.
추신 : 발전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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