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을 현재 많은 국민들이 '진보정당'인줄 안다.
민주당은
1955년9월에 신익희와 조병옥이 창당한 '정통 보수 정당'이였다.

2011년12월 민주당, 시민통합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합당으로 민주통합당 되었다.
2012년1월 민주통합당 한명숙이 대표가 되었다.
많은 종북좌파 출신들이 대거 민주당에 들어 온것이 지금의 민주당이 국민의 불신이 초래 된것이다.
그래서 민주당 노정치인들은
2012년3월 정통민주당을 창당하였던 것이다.
보수와 국민들은 이 민주통합당에 들어온 종북좌파세력에 대한 반감으로 민주당을 멀리 하게 되었고, 이번 선거가 이념화되어
'보수세력과 반종북세력' 대 '기득권의 불신세력과 종북세력' 의 선거가 된것이다.

이에 호남사람들은 지금 그 종북좌파의 반감으로 박근혜를 지지하는 지지층이 더욱 커져 가고 있는 것이다.
연평도사건때 북한의 공격으로 사망한 해병대 장병이 2명있었다. 한명은 전북군산, 또 한명은 전남광주, 둘다 호남인이었다. 이에대한 북한의 반감은 그들로 하여금 '반북한'과 '반남한종북세력'으로 퍼져 가고 있는 것이다.
호남 정치인들이 대거 박근혜를 지지하게 되었고, 그들 스스로가 20%이상 그이상의 표가 호남에서 나올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는 것이다.

북한정부와 남한종북세력들은 이 대한민국 사회를 분열과 파괴 공작을 그만두길 바란다.
그런데 어제 또 미사일 쐈다.
같은 민족이지만 북한의 정부를 정말 저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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