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미사일의 후계자 문재인은 사퇴하라(성명)-전국논객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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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2-12 23:51 조회3,9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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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서 노무현의 퍼주기 정책은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이었음이 만 천하에 드러났다, 북한은 노무현 정권 때에 본격적으로 핵을 개발했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나설 수 있었다, 이것은 노무현 정권의 퍼주기가 김정일의 금고를 채워줬기 때문이었다,
노무현은 북한이 대포동 미사일을 개발할 때에도 '대포동 미사일이 미국에 가기에는 너무 초라한 것'이라며 북한을 두둔했다, 북한이 핵 실험을 해도 노무현은 '진위 여부를 알수 없다'며 북한을 옹호했고,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에도 '인공위성일지도 모른다'며 북한의 불장난을 변호하고 나선 것이 노무현이었다,
이런 노무현과 함께 대한민국을 벼랑으로 끌고 갔던 공범자가 문재인이었다, 문재인은 아직도 북한에 퍼주기를 정책으로 내걸고 있고, 금강산 관광도 무조건 재개하자는 입장이다, 노무현의 위험하고 무능한 정책을 반성하기는커녕 노무현의 정책을 내건 문재인이 대통령 후보자로 나선 것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은 눈과 귀가 멀었단 말인가,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북한 김정일에게 퍼준 것은 현금만 3조 6000억 원이었다, 현금과 현물을 더한 총 퍼주기의 규모는 8조 6800억 원으로 밝혀졌다, 이 돈은 김정일 집단에게 핵을 개발하고 미사일을 만드는 자금이 되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혈세로 세계가 비웃는 김정일 집단에게 핵과 미사일을 안겨준 김정일의 동반자였다,
노무현이 퍼주기는 북한 인민을 억압하는 총칼이 되었고 북한 동포를 감금하는 수용소의 철조망이 되었다, 노무현은 북한 동포를 억압하고 살해한 김정일과 공범이었다, 김정일과 함께 동포를 억압했던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이자 국가의 반역자였다, 노무현의 후계자로 대통령에 출마한 문재인은 노무현의 죄상에 대하여 국가와 국민 앞에 사죄하라,
문재인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국가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측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책임을 이명박 정권에 뒤집어씌우는 파렴치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은 위험하고 무능한데다가 파렴치까지 하다. 문재인의 위험한 대북 정책과 위험한 양심을 규탄한다, 국가를 위험과 도탄으로 몰고간 노무현의 공범자 문재인은 사죄하고 반성하여 대통령 후보에서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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