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전 의원이 12일  모방송국에서  대담하기를  박근혜후보는  태생적으로  권위적이고
독재적이며  민주주의적이지  않아  문재인 후보가  민주주의적 이기 때문에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는것을  보았다


김덕룡전 의원에게  묻고  싶은것은  우리민족이  민주화 세력들이  신주단지처럼  생각하는
민주주의로서만   세계10 위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느냐는  것이다

만약에  박정희시대에  민주투사들이라고  자랑하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  했다면
박정희만큼  정치지도력을  발휘하여   현재의  경제부국을  일으킬수있는  지도력을  발휘
할수  없었다는  것은  그들의  정치적 역량을  통해서  다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현재  새누리당의  선대위원장인  전 민주당소속의  김경재의원이  모지역의  선거유세에서
민주주의와  산업화는  같이 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양심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김덕룡의원이  민주주의적이라고  말하는  문재인의  태생은  노무현과  동거동락의  정치길을 함께
하며  노무현 스스로도  좌파라고 고백한  노무현 좌파의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김영삼대통령은    좌파대통령인  노무현을  정치계에  입문시키고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어는정도  일조를  한분으로서  좌파대통령들  만드는데는  일가견을  가지고
계신데  이제  남은생애는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킬 우파의  대통령을  만들어 
자유대한민국의  종북세력을  물리치는데  일조를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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