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호실에 귀대고 샤워 소리 엿듣고 있는 민똥당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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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2-13 13:08 조회4,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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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저런꼴 처음 봅니다.
변태가 아니고서야 저게 무슨 짓입니까?
20대 여성 혼자 사는 문에 얼굴을 대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샤워 소리,오줌 소리 듣는가 봅니다.
현재 사법의 잣대로도 확신법이라도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무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라는 문재인의 작태,
이 사진 널리 널리 퍼트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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