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청교도정신  (기독교의  복음정신)  으로  건국한  나라였음에도   정치 종교 분리   원칙을  세워  기독교를  국교로   삼지는  않았고   성경을  중심으로한 기독교   정신으로   정치헀다


그러나  구소련은   기독교를  국교로  삼고  정치  했지만  성경에서   교훈하는   뜻을  따라
정치하지  않고  인본주의적로   정치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예수님은  귀족들이나  믿는것이지   그당시  노동자  농민들은   예수를  믿으면  않된다는  귀족정치  사상으로   복음을 전하지 않았고 소작인들로  하여금  무거운  세금을  걷고   학대하며   노동자들의   노동을  착취했다

노동자   농민들의  원망과  분노가   솟구치자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는  공산주의자의 이론을
창시한  칼막스에   심취한  목사 아들였던  레닌이   노동자  농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혁명을
일으켜  구소련을  공산국가로  만든다

지리학적으로  구소련과  가까웠던   동유럽은  소련의  영향으로    공산국가가 
되고만다

미국도  소련도  동유럽도  예수님 십자가  성령님  천사를   말하며  설교하며  예수님를 믿었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방법은  달랐다   미국은  복음 정신으로   우파의  예수를  믿어  에이브라함
링컨대통령이  나타나  불쌍한 노예의 삶을 사는  흑인들을  해방 시켜주며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이루었지만 소련은  인본주의적인   좌파의  예수를  믿어   공산주의 이론은 좋지만  행함은 거짓된 정치인  일당 독재정치로   공산국가를  이루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민족에게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똑같은  예수님  십자가  성령님  천사  말하면서   우파는  우파의  사상으로  예수믿고   좌파는
좌파의  사상으로  예수님을  믿는  현상들이  교회들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2 명의  좌파대통령을  지지했던  서울의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은   노골작으로  강단에서
모전직  좌파  대통령을   은근히  띄워주며   그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고 한다
속설로  생각할수 있지만  좌파성향을  가진  일부  대형교회  지역애는  좌파  국회의원들이  당선
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었다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의  타락이  교회의  타락으로  이루어져  기독교가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각종 여론조사  에서도   나왔듯이  타종교에  비해  영향력은  아직도  기독교가  크다는
점에서  우파들은  일부 좌파  성향의  대형교회들을  예의주시  해야  할것이며  정신차려야
할것이다 
특별히  기독교국가에서   공산주의가  태동하였으므로    우리나라의  좌파성향의  기독교인과
기독교  단체들은  회개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