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있는 전화기 싸이즈보니 6인치 스크린을 자랑하는 삼성 갤럭시 노트 같습니다.
미국에선 스마트폰의 제왕으로 699 에서 799불에 팔리고 부러움의 상징으로 볼 수 있지요.
뻔뻔한년!

좌빨들의 위선이란 매 일반인듯 합니다.

과거 대선후보 정동영: 남의 애들은 반미로 키우면서 지 아들은 스탠포드 호화유학을 보냈었죠.
부엉이바위서 떨어져 뒈진 놈현: 역시 지 아들 미국으로 MBA 보냈었고
전 KBS사장 정연주, 좌빨 간첩 거물 송두율, 좌빨교수 강정구등등
반미 부르짖는 좌빨들 치고 지자신이나 아이들 미국안보낸 케이스가 거의 없습니다.

이 년 또한 삼성 현대 해체 운운하지만 뻔히 그 회사의 최고급 제품을 쓰는 불편한(?) 진실.
아마 저년 집 까발리면 또 무슨 명품이 줄줄이 쏟아져 나올지 모르지요.

그래서 좌빨들은 가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