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조선7일자)에 의하면 경기도의 한 공립교 역사 교사가 수업중 지속적으로 정치 편향적인 발언을 했다한다. 듣다, 보다못한 한 학생이 지난 1년간 계속된 이 역사 교사의 발언을 들어왔고 최근의 대선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발언에 참지 못해 지난 5개월간 녹음한 파일을 함께 선관위에 제출했다한다. 

  주된 발언내용은
 1)전두환,노태후,박정희 다 대구출신이라면서 광주가 혁명의 도시, 민중의 도시라면 대구는 반역의 도시라했다. 
 2)(우리나라가)"북한이랑 다를게 없잖아"라면서 "김정은 떠받들시 박근혜도 떠받들고 있잖아"라면서 "똑같다니까, 외피만 다를 뿐이지"라며 사실도 아닌 말을 하고 
 3)"애들아 영남대가 누구꺼냐? 박근혜씨거예요.박근혜 재산이 몇조라고 알려져 있어어.몇조!"라고  거짖의 말을 해뎄다 한다. 

이에 제보를 받은 선관위는  "현재 학생의 제보만 받았기 때문에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라고 다소 미온적 태도로 보이고 있다.

학생이 증거로  제출한 녹음파일을 과 사실경위를 붙여 지체없이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할 일이지 무슨 자의적 해석을 덧붙이려고 뜸을 들이려는가?  이 이상의 증거가 있어야 법적조치가 가능하단 말인가? 선관위는 해당교사를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후 지체없이 고발조치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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