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빨이 여론조작을 하는 이유는 투표 포기층이 늘까봐서 그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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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2-12-10 14:47 조회3,88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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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고령층은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여론조사상 뒤지든 앞서든
간에 의무적으로 투표를 합니다.
허나 젊은층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상대 후보보다 뒤처지면 투표에 흥미를
잃어 아예 투표장에 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론조사 공표 금지일인 13일 이전인 12일까지는
무슨 수가 있다라도 문재인이 박근혜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수치를
내세워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우주권님의 댓글
우주권 작성일
18대 대선후 투표결과 개표시 전자개표기에 대한 대책은?
2012년 12월 19일 대선후 유권자의 투표결과를 개표하는 과정에서 이번에도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여 불법과 부정을 저지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통령 당선결과가 발표된 다음 떠들고 법적 조치를 해봐야 사후약방문이 될것이다.
선거운동과 함께 선거결과 개표문제도 미리 챙겨서 완벽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전직 선관위 노조위원장(한영수)이 밝힌 전자개표기 쟁점은 해결되었는지?
1.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가능성 제기
2. 전자개표기만 사용하고 수작업을전혀 거치지 않고 있다.
3. 전자개표기는 공직선거법상 사용할 수 없다
4. 전자개표기는 해킹 등에 의해 무력화 될 수있다.
5. 전자개표기는 선진국에서는 계발하고도 문제점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있다.
6. 2002년 6월 지방선거부터 사용돼 왔다
7. 대통령, 국회의원 등 진짜가 아닐 수도 있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해외 거주자의 투표는 분명 문재인 우세로 나올겁니다. 노무현이 괜히 해외국민투표를 만든게 아닙니다.
이번 서울 시장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는 나경원이 우세였지만, 실 투표에서는 박원순이 우세로 나왔죠?
부재자 투표나 실제 투표의 득표율이 비슷비슷해야 이야기가 맞죠.
아마 이명박처럼 실제로 500만표 이상 차이가 나야 겨우 몇 십만표로 이길까 말까할겁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