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진영에는 왜 이런 자들로 득실대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산 작성일12-12-10 19:39 조회8,961회 댓글5건관련링크
- http://문재인 정체성 1039회 연결
- http://문재인 후보 진영 인사 988회 연결
본문
박근혜후보가 아버지 박대통령을 낳는 해괴망측한 그림을 전시회 하는 홍성담,
명색이 국민시인이란 인사가 부모가 왜 총 맞아 죽었는지 생각해 보라는 안도현,
문재인 당선을 위해 열흘 금식선언하며 민주주의를 협박하는 여류소설가 공지영,
대를 이어 김일성 가문을 추종 숭배하며 대한민국 역사는 저주하는 배우 문성근,
올해 환갑의 박근혜후보를 두고 생식기만 여자라는 정신병자수준의 교수 황상민,
민주주의의 근간을 부정하는, 박근혜 국민 40% 지지에 환장하겠다는 교수 조 국,
김일성은 민족의 영웅,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는 친일반역자라는 교수 한홍구,
좌파정권 탄생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전 서울대 교수 백낙청.
불과 얼마 전에 5.16은 민족주의적 군사혁명이라 소개했던 자가,
문재인캠프 새정치위원장을 맡자 “박근혜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싫은 치욕적인 역사후퇴, 정권을 내주면 나라는 또다시 암흑기에 들어갈 것”이라 기염 토하는, 고1 수준의 삐라를 써대는 서울법대 교수 안경환.
호남출신도 아니면서 광주에 둥지를 틀고 앉아 5.18사태에 불길을 댕기고,
엉터리 조작 ‘화려한 외출’이란 5.18 책을 펴내 나라가 뒤집어질 정도로 민심을 흉흉하게 만든 다음, 월북해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 이란 가짜 5.18 시나리오를 만들어 바쳐 김일성으로부터 귀염 받았던 소설가 황석영 - 내가 이자의 글을 보며 뺨따구를 치고 싶었던 게, 호남은 반역의 정서가 잘 무르익어 있어 마치 작업하기 좋았다는 식의 희희낙락한 표현이었다. 그는 이미 대한민국 사내가 아니었다.
어찌해서 문재인 진영에는 예술가 문인 학자란 자들조차 하나같이 이런 자들로 북적대나?
허나 눈을 정치계로 돌리면 이는 또 약과다.
일찍이 20대에 월북해서 김일성 품에 안겨 기쁨과 존경을 바치고, 40대가 되어서는 그 동토의 땅을 탈출한 동포를 향해 거침없이 ‘이 변절자 새끼야’ 욕설 퍼붓는 임수경의원, 김일성 추종 남민전 전사로서 거사자금 마련위해 강도로 침입 경비원을 칼로 찔렀던 이학영의원, 6.25남침에 나라를 구한 백선엽장군을 민족반역자로 모는 김광진의원, 보안법폐지에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을 1%대 99%로 분열시키려는 이인영의원, 태극기와 애국가를 부정하는 이정희 집단과도 친구 먹고,,, 민주당은 아예 대한민국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집단 아닌가?
이번에 상호 의기투합하여 단일화 이룬 안철수는?
대한민국 1% 부자이자 제몫 먼저 챙기는 데는 규칙과 질서는 안중에도 없이 염치 불구하는 특권층이, 골수좌익을 서울시장으로 밀며 태연히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을 깃발로 올리지 않았던가? 더구나 표를 위해서는 요즈음 세상에 빨개이가 어디 있느냐며 ‘능력껏 일하고 필요만큼 받는다’는 공산당선언 한 구절로 젊은이들을 유혹한다.
그럼 문재인 자신은?
애국 호국의 상징인 베레모출신임을 자랑하며 영토를 적에게 내어 줄 방안에 몰두하고,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대통령 묘소는 참배도 거부한다. 별채와 사랑채가 있는 저택에서 천만원짜리 의자에 놀면서 평생 서민으로 살아왔다고 한다. 세계뉴스에 오르면 연구대상이라며 대한민국과 국민전체가 개망신 당할 일 아닌가? 2030세대가 이 정도 분별력도 없다면 그들의 시대는 물론 대한민국이 없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말씀 기가막힙니다
정확합니다.
이거 담아다가 잡초가 우거진 풀밭에 제초재로 사용해도 됩니까?
싹 말려 죽이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zephyr님의 댓글
zephyr 작성일정말 상종할 수 없는 더러운 종자들 입니다.
좌빨청소기님의 댓글
좌빨청소기 작성일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아쉬운 것은 20-30대 젊은 세대들이
어려운 세상을 자기 스스로 개척하려기 보다는
뭔가 확 뒤집혀져서 거기 편승한다면 뭔가 얻는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린마음에서
사리분별보다는 사탕발림에 혹하는 유혹에 넘어가서 그런 듯 합니다.
아름다운님의 댓글
아름다운 작성일
속이 후련하네요
근대 젊은이들이 이런말들을 들으려 할까모르것네요
제블로그에 퍼가도되죠 좋은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