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후보 유세 과정에서

2가지 역사적 변화가 한국의 미래에 희망을 가지게 합니다.


1 청년층의 애국 우익 활동이 조직적 역동적으로 개시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켜나가는 세력은 중장년층으로 편향되어 있었고
  20대 30대 40대 초반은 종북 좌빨 세력의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번 유세기간에서는 유세 현장에서 그리고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도
  20대의 자유민주 우익 활동이 새벽에 동이 트는듯 조직적 역동적으로 개시되고 있습니다.

  젊은층의 정서적 트렌드는 그 방향을 잡으면 계속 치고 나가는 관성이 매우 큰데
  이 추세는 앞으로 상당히 지속 될 것 같습니다.

  젊은층의 역동적 자유민주 우익 역량의 태동과 실천에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을 봅니다.



2 태극기 유세

  유세장의 태극기가 상징하는 것은
  대한민국과 북괴의 대결 입니다.

  DJ 놈현 기간에 북괴에 절반이나 갖다 바친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존심
  그리고 걸레처럼 너덜해진 대북 안보관을
  제대로 정신차려 원래 자리로 회복시키는 의미입니다.

  태극기 !
 
  해괴한 한반도기로 대표되는 종북 좌빨의 마약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의 원래의 대한민국으로 자리잡는 역사적 의미의 표상입니다.

  한반도기는 북괴에게 대한민국을 절반은 팔아넘긴 상징입니다.
 
  금번 대선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역적 도당의 상징 한반도기는 영원히 추방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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