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인간이 부산에서 두 늠이 나와 나라를 분탕질 친다.
이는 결국 부산의 책임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니 부산사람들이 이들 정리를  책임지시라. 내 고향 어쩌구 하는 철딱서니 없는 기분에 문재인 안철수를 띄웠다가는 철 늦게 피었다 무서리 맞은 들국화가 될 것임은 불문가지다.

부산사람들은 이미 대한민국에 씻을 수 없는 상처와 피해를 안긴 원죄가 있다.

물색없이 이인제 박찬종을 밀어 김대중을 대통령 시켜 준 죄! - 김대중이 대통령 되어 IMF 뒤처리를 어떻게 했으며, 통일의 기회를 어떻게 봉쇄했는지는 역사에 증언될 것이다. 이 책임이 결국 부산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그 다음 노무현을 탄생시켜 나라를 분탕질케 한 죄! - 노무현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인한 죄를 부산사람들이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국토를 북한에 갖다 바치고자 한 NLL 폐기약속을 부산사람들이 어떻게 감당하려 하는가? 김대중과 호남사람들이 다 해먹고 간 뒤처리를 결국 부산사람들이 바가지 쓰는 것이다. 멍청한 부산에다 나라에 죄를 진 부산사람으로 역사에 남을 것!

김영삼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서는 나라를 어떻게 했는가?

대한민국 역사를 부정한 첫 대통령이 김영삼이고, IMF사태를 초래하여 그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 온 대한민국 허리를 분질러 놓은 자가 김영삼이다. 국가에 이런 지도자를 배출한 부산사람들, 자랑스러운가?

헌데 이번에 또 부산사람 둘이 나서 나라를 종북 좌파의 노리갯감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내 고향 부산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어지럽히고 기울게 한 죄를 몽땅 뒤집어쓰게 된다. 그동안 좌익의 온상이었던 호남은 때를 맞춰 과거를 털고 새로 일어서려 하는 데, 부산사람들은 멍청하게 그들이 놀다간 자리에 퍼질러 앉아 뒤 책임을 몽땅 뒤집어쓰려하고 있다.

그래, 6.25때 나라를 구한 마지막 보루였던 부산이,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부정하고 오늘 세계의 기적 대한민국을 만든 박정희대통령을 부정하는 문재인 안철수를 추종한단 말이가? 내 고향 부산사람들이 이런 역사의 죄인이 되려한단 말인가! 이는 남의 손을 빌릴 일이 아니다. 부디 부산사람들 손으로 그들을 정리하시라.

좌파는 진보가 아니고 결코 진보가 될 수도 없다.

그들은 아무리 멋진 폼 잡고 아름다운 말을 속삭여도 음모를 꿈꾸는 역사의 퇴보세력일 뿐이다. 부산사람들이 또다시 이에 현혹된다면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게 될 것이다. 기로에 선 대한민국 운명이 부산사람들에 의해 바람 앞의 등불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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