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독재 부활 운운하는 머저리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산 작성일12-12-08 12:18 조회5,422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유신독재 박근혜 758회 연결
- http://좌파와 진보 870회 연결
본문
문재인 안철수가 내 건 깃발도 유신독재 부활 막아야 한다는 것이고,
좌파세계 지식인 그룹인 학계 언론계 문화계 인사들의 구호도 유신독재 타령이고,
그 지지자들의 박근혜를 향한 맹렬한 구호도 유신독재 혹은 독재자의 딸 운운이다.
이게 바로 좌파들의 특징이며 그들 스스로 세상에 없는 기형진보임을 증명하는 것.
지위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그들은 머저리거나 정신적 불구자란 증거이도하고.
이 등신들아!
오늘 지금이 뭐하는 자리냐? 향후 대한민국 경영을 책임질 대통령 선출의 장 아녀?
헌데 뭔 40년 전의 유신을 불러와서 대한민국 장래를 논하고 설계하겠다는 건가?
그래서 좌파는 결코 진보가 될 수 없고 역사의 퇴물, 퇴보세력이란 것이다.
원래가 앞을 보는 눈이 없으면 뒤로 보고 안으로나 파고드는 것이니.
문밖이 춥고 무서우면 안방으로만 기어들어오는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 유신 부활이나 독재는 불가능하다는 거 몰라?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상식과 아이큐 70만 되면 알 수 있는 일 아닌가?
헌데 어떻게 좌파는 유무식과 남녀노소 경력신분에 상관없이 몽땅 그 모양이지?
유신은 그때 그 상황에서 있었다는, 이런 정도의 해설과 설명을 해야 된단 말이가?
이런 상식을 지식인을 자부하는 귀하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치고 해설해줘야 돼?
유신으로 인한 피해와 피해자도 있었지만 분명 그 공적도 있다.
더구나 그 공적은 바로 오늘 대한민국의 위상이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현실이다.
역사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으로서 앞날을 위한 지혜로 삼는다는 건 상식이다.
중국인들은 이런 안목과 바탕에서 모택동과 등소평을 공7과3으로 평가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박대통령과 유신이 과연 등소평 이하의 점수를 받을까?
아무리 쥐어짜도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이빨 드러내고 저주할 정도는 아닐 것이다.
허면 노무현이 존경한다 한 모택동과 등소평에 비하여 박정희의 과가 더 심한가?
더구나 등소평은 박정희를 멘토로 삼아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헌데 오늘 대한민국 좌파들은 40년 전의 박대통령을 왜 그렇게 저주하나?
왜, 김일성 부자가 영원히 대한민국을 먹을 수 없도록 만들어서?
박근혜 대통령과 유신을 관계 짓는 건 정신병자 상상력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
유신은 40년 전 아버지 과업이었고, 박근혜는 향후 대한민국을 책임지겠다는 거다.
이를 위해 미래의 청사진을 펼쳐 보이고, 책임지겠다는 약속과 신뢰를 선전한다.
헌데 어째서 좌파들은 미래에는 눈을 감고 자나 깨나 과거타령 유신타령인가?
뭐, 민주화세력? 머저리 아니면 정신적 불구자란 고백 일 뿐이다.
또 아무생각 없이 머리에 주입시켜 준대로 ‘독재자의 딸이라서’ 할 텐가?
그럼 인민재판을 주관하고 무고한 백성을 죽인 좌익의 아들 사위는 어떻게 했어?
지발 눈을 들어 앞을 좀 보고 하늘을 쳐다봐라!
대한민국은 앞으로, 밖으로, 미래로 나아가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나라다.
또 나라가 작고 땅이 척박한데다 분단국이므로 반드시 단결 통합을 이뤄야 하고...
맨날 그 모양이면 나라의 장래에 대한 이런 걱정과 대비는 누가 하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