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안철수, 드디어 문재인의 족쇄에 채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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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2-12-07 05:34 조회8,94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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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드디어 문재인에 화답했다!
문재인과 화답한 화면에 비친 안철수의 표정을 유심히 뜯어보니 전과같은 만족한 환희의 미소가 아니라 어딘가 어두운 그림자가 숨어 있었다.
내가 판단하는 지금의 안철수는 이렇게본다.
자기가 트래이드 마크처럼 생각하는 소위 "새정치"를 위해 문재인과는 거리를 두며 해단식 이후 후일을 기대하며 몸을 사리고자 하는데도 갑짜기 정치적 실직상태에 빠진 측근들이 온갖말로 등을 떠밀었고 더 나아가 "떠나겠다!"라는 최후통첩성 결별(?)의 뜻도 가해 졌지 않았겠는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하지않느냐?"라는 측근들이 자기들의 영업전술(?)을 미혹해 들이 댔는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야권원로측의 압박에도 견디지 못했으리라 본다.
문재인은 도져히 자기홀로 올인할수없는 자질로 똥구녕이 타 안철수 얼굴만 처다보든 그의 몰골이 가련하기도 했지만 교활한 스토킹과 연합된 술수로 이재 안철수를 자기족쇄에 채우는 데 성공했다.
두사람이 화답한 말이야 번지르르 했지만 이제부턴 안철수는 "철없는 철수생각"일 뿐, 구태정치의 틀속에 갇혀 마약주사를 맞게 될지도 모르지만 자기측근들의 실직상태만 해결해준 꼴이됬다.
이와같이 아무리 가치없는 좌파야권연합의 마무리지만 새누리당은 한치의 오차,실수없이 막판 변수에 경계해야되고 끊임없이 발로 뛰어야 할것이다.
쓸데없는 승전기분과 태만으로 죽쒀서 개를 주게되는 꼴을 두번다시 격지 말아야 할것이다.
문재인과 화답한 화면에 비친 안철수의 표정을 유심히 뜯어보니 전과같은 만족한 환희의 미소가 아니라 어딘가 어두운 그림자가 숨어 있었다.
내가 판단하는 지금의 안철수는 이렇게본다.
자기가 트래이드 마크처럼 생각하는 소위 "새정치"를 위해 문재인과는 거리를 두며 해단식 이후 후일을 기대하며 몸을 사리고자 하는데도 갑짜기 정치적 실직상태에 빠진 측근들이 온갖말로 등을 떠밀었고 더 나아가 "떠나겠다!"라는 최후통첩성 결별(?)의 뜻도 가해 졌지 않았겠는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하지않느냐?"라는 측근들이 자기들의 영업전술(?)을 미혹해 들이 댔는지도 모른다. 거기다가 야권원로측의 압박에도 견디지 못했으리라 본다.
문재인은 도져히 자기홀로 올인할수없는 자질로 똥구녕이 타 안철수 얼굴만 처다보든 그의 몰골이 가련하기도 했지만 교활한 스토킹과 연합된 술수로 이재 안철수를 자기족쇄에 채우는 데 성공했다.
두사람이 화답한 말이야 번지르르 했지만 이제부턴 안철수는 "철없는 철수생각"일 뿐, 구태정치의 틀속에 갇혀 마약주사를 맞게 될지도 모르지만 자기측근들의 실직상태만 해결해준 꼴이됬다.
이와같이 아무리 가치없는 좌파야권연합의 마무리지만 새누리당은 한치의 오차,실수없이 막판 변수에 경계해야되고 끊임없이 발로 뛰어야 할것이다.
쓸데없는 승전기분과 태만으로 죽쒀서 개를 주게되는 꼴을 두번다시 격지 말아야 할것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장학포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애국우파가 단결하고 자기 자식 등의 젊은 애들 단속하지 않으면 나라 거덜낼 판입니다.
애국우파는 정말 긴장해야 합니다.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저도 "장학포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새누리당은 한치의 오차, 실수없이 막판 변수에 경계해야되고 끊임없이 발로 뛰어야 할것이다.
쓸데없는 승전기분과 태만으로 죽쒀서 개를 주게되는 꼴을 두번다시 격지 말아야 할것이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박근혜후보와 새누리당은 장학포님의 이 깊은애정이 담긴 경고를 경청하고 대비하여
최후승리를 보장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제 네이버에 잠시 박사모가 "박후보 당선이나 진배없다 축하한다" 비슷한 제목이 떴었는데
보던거 마자보고 다시 찾았으나 못찾았다.
박사모란 뭐 하는 놈덜인가?? 박근혜 오만하고 방심하게 만들고 유권자 비위건드려 긁으려는 놈덜인가? 아니면
딴데서 모함해 만든 해프닝인가? 새누리당 선대위는 정신차리고 이런거 안생기게 하길 바란다.
지지율이 올라갈 쑤록 더 겸허하고 확실해야 할 것이다. 장학포님의 충고 되새기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