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역사상 가장 간이 큰 토목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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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콕치퍼 작성일12-12-07 10:58 조회8,98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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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4대강 사업 공사비는 22조원 이며 홍수와 가뭄의 대처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서 실제로 모로코나, 파라과이, 태국 등의 강개발에
그 강개발 기술을 수출하는 효과까지 나타나는 사업이고 그 생산적 추가 효과는
아직도 모른다.
노무현 재임기간중 벌인 토목사업 공사비 규모는 300조원이 넘는다.
전국적으로 신도시, 행정도시, 혁신도시하며 마치 궁예가 철원으로
수도를 옮기며 그 막대한 자본 때문에 나라가 망한것 처럼
토지 보상비만 100 조원을 날려 버렸다. 갑짜기 부자가 된 농부들은
수도권 아파트에 투기하면서 투기바람이 불어 그때 많은 사람들이
빚을 내어가며 아파트 투기를 하는 바람에 아파트 값이 폭등하는
계기가 되었고 신도시나 아파트 값 거품이 빠지면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토지보상비 100조 지출만이 끝이 아니다. 추가로 200 조원 이상이
든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이것 때문에 옛날 궁예의 분별없는 낭비처럼
망할지 모른다. 행정수도, 신도시, 이런 무분별 비생산적 소모적인
곳에 막대한 헛돈은 작금의 서민가계를 위협하는 주원이 되고 있고
향후 국가제정의 파단의 원인이 되고 남을 것이다.
역사상 가장 간이 컷던 엉터리 토목왕은 노무현이라고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그런데도 노무현의 떨거지들은 아직까지 낮짝을 들고 다니고 있으니.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오, .. 이게 사실이라면 (수치적으로 모두 확인되는 사실이라면)
철없는 젊은 애들-주로 놈우현을 지지하면서, 문죄인으로 지지를 이어가는 얼라들-
에게, 널리 알려줘야겠네요. ..
허.. 그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