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통령이 바람직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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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작성일12-12-07 20:53 조회4,0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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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大統領이 바람직할까요?
당신의 선택으로 國家將來와 國民의 未來가 결정됩니다.
(A후보) : 憲法과 自由市場經濟體制를 지키겠다는 愛國候補
(1) 무엇보다도 國家安保를 중요시한다.
▪ 한미군사동맹이 북한의 위협에 대한 전쟁억제력임을 잘 안다.
▪ 튼튼한 국가안보가 국제사회의 신용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잘 안다.
▪ 국가신용도가 국가경제의 중요한 요소임을 잘 안다.
▪ 한미군사동맹으로 절약되는 안보예산이 교육과 복지에 활용됨을 안다.
(2) 사회의 法秩序를 중요시한다.
▪ 법질서 확립이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이 잘 사는 정의사회임을 안다.
(3) 복지의 혜택을 넓히려면, 經濟成長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 시장경제체제가 경제성장의 정답임을 안다.
▪ 대기업이 수출을 많이 해야 하청중소기업의 일거리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창출되는 연결고리를 알고 있다.
▪ 기업일자리 창출이 청년실업을 해결하는 최상의 복지임을 안다.
(B후보) : 聯邦制統一과 無限福祉만 외치는 左翼候補
(1) 국가안보보다는 연방제통일을 우선시 한다.
▪ “주한미군을 철수해야 한다”는 북한의 주장에 동조한다.
▪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국제사회신용도가 추락하는 사실을 모르는 척 한다.
▪ 국가신용도가 추락하면, 국가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실을 숨긴다.
▪ 주한미군 철수로 인한 단독 전쟁억제력 유지는 국가재정 부담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표에 눈이 어두워 외면한다.
(2) 떼법을 우선시하여 불법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 시위대 편을 든다.
▪ 법질서가 무너지면 부정부패, 폭력, 사기꾼이 판을 치는 사회가 된다.
(3) 국민을 편가르기 하고, 시장경제체제를 정부가 통제하려 한다.
▪ 대기업의 돈을 뺐어 서민들의 복지를 늘리자고 한다.
▪ 대기업이나 재벌이 약화되면 국제경쟁력이 악화되어, 중소기업이 도산되고,
경제는 후퇴하고, 일자리가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청년실업이 늘어난다.
이런 사실을 좌익언론은 왜곡하고 있습니다. 현명한 젊은이들이여! 진정으로일자리를 원하신다면 선동에 속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
(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국민은 열심히 생산하다.
국민의 소득은 국가에서 관리한다.
그러므로 먹고사는 문재등 모든제반환경은 배급제로한다.
이러한 것이 무한 복지포플리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