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t touch this ! (국가보안법 / NLL?)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률 알기 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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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투데이 작성일12-12-06 13:29 조회3,8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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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종북세력들은 ‘한반도 공산화’를 위해 더욱 노골적으로 나서고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NLL 포기주장, 고려연방제 추진 여론을 모아 국민들을 선동하고 기만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남남갈등과 국론분열로 극심한 정치적,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사)한국위기관리연구소, 한국정책거래연구소, 블루유니온 측은 ‘국가정체성 누가, 무엇으로 지킬 것인가?’ 를 주제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법률 알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14일(금) 전쟁기념관 뮤지엄 무궁화홀 3층에서 13시30분부터 15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선진국의 ‘국가수호 법률’ 체계와 대한민국의 ‘국가수호법’ 현황을 비교 분석하여 통일 한국에 대비하고 국가수호의 존엄성과 법 집행의 엄격성을 이해하고 국가보안법의 필요성을 스스로 인식하여 종북세력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14시부터 진행되는 주제 발표에는 국민대 란코프 교수가 ‘외국의 국가 수호법 소개’를, 자유경제원 전원책 원장의 ‘한국의 국가 수호법 체계’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서 ‘국가보안법 및 이적단체 해산법 제정 의미’에 대해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고영주 위원장의 발표를, 극동대 전 성환 교수의 ‘국가와 영토 개념 그리고 NLL 수호’ 순서로 진행된다.
종북세력들이 지난 수십년간 주장해온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에 대해 그 허구성을 밝히고 국보법의 소중함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의 국가수호법률을 비교 분석 함으로서 대한민국의 현 법체계의 문제점과 종북세력에 대한 대처 방안등 다채로운 토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종북세력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으로 애국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프리카 TV의 ‘잼여사 시사토크’로 유명한 임재민 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맞는다. 또한 토론회 내용은 임재민 아나운서의 아프리카 방송(http://afreeca.com/jkjaemin)에서 생중계 된다.
국가안보와 국가정체성이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토론회는 그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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