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놀이공원에 2조 탕진한 북한.. 그러나 구걸은 계속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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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후 작성일12-12-06 16:10 조회4,2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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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200여개 국가 중 북한 김 부자(父子)처럼 막가파 독재 권력 횡포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다 알다시피 김 부자(父子)는 3대째 독재 권력을 대물림(세습)해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폭압통치로 국민 70%이상이 극심한 식량난으로 기아와 영양실조에 허덕이고 있다.
급기야 이들의 폭압 통치는 1990년대 중반, 주민 200 ~ 300만이 굶어죽는 참혹한 상황을 빚기도 했다.
올해 초 권좌에 오른 3남 김정은에게 조심스런 개방개혁과 변화를 기대했지만, 아버지(김정일) 뒤를 이어 군대와 무력을 앞세운 선군정치와 강성대국 구호아래 어처구니 없게도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도발을 일삼고 있다.
더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현재 북한 주민들은 수백만이 굶어죽은 제 2 고난의 행군을 준비해야 하는 심각한 식량난에 처해 있지만 김정은은 겉으로는 민생경제를 떠들면서 실제로는 민생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놀이공원 조성, 김 부자(父子)우상화 동상제작,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에 2조원(20억8000억 달러)을 물 쓰듯 펑펑 탕진하고 있다.
10여 개월이 지난 김정은의 통치 방식이나 과격한 성격, 횡포가 세기(世紀)의 폭군 김정일을 능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수 많은 북 군인들과 주민들이 죽임을 당할것이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만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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