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2시에 전격적인 문안회동을 하여 전폭적인지원방안(민주당얘기)을
한다했는데  연기되었다한다 (사실상 무산되었다는  언론플레이적인 표현)

왜 연기했는가?

1)이정희의  파급효과가 어디로 갈지몰라서 지켜보고하겟다는것

  (어제 나름대로 박근혜를 코너에 몰았다고 여기는 좌익개들은 
   그동안의 열세를 만회해준
   이정희가 영웅같았을것이다  
   그래서 텨져나온게  이런기회에 우리도 뭉치자!
   우리도 뭉치면?  이길수있다 라는 말이  민주당에서  진보당에서  안철수캠프로
   숨가쁘게 밤새 날라갔을것으로 보이고
   그동안...............단일화한다고 친형제같이 얼싸안고
   마음에도없는 제스츄어를 써가면서
   행동했든 안캠프측은  후보사퇴이후 빗발치는 좌익개들이(이른바 원탁회의등...)
   강요하든 전폭적인지원협박에 빗진마음에 있었는데
   듣자하니 이정희가 선전했다고하네
   이정희도 하는데 과반지지율을가진 내가 가만있으면 안되지
   하면서 설친게
   금일오후2시 회동이였는데
   ....................................
   안철수가  다시 연기했다는것은  이정희파급효과가 하룻새 이상하게 변질되기에
   지켜보고 하겠다는것이다.  

  2)이정희의 토론파급여론이 
    할말했다는게 아니라 
    뭐저런년이 국회의원을 다하냐 떨어뜨릴려고 나온다는게 대선후보자의 마음가짐이냐?
    뭐저런게 다있어?  조금 심하네 라는방향으로 틀어진다고한다면
    안철수의 문제인지원은  같은색갈이라는 비판을 받을것이며
    소위 안철수는 생각이 없는사람이라는 비판에 직면할것이다.

결론: 첫번째토론에서 비록 박근혜가 수세에 몰렸지만  이정희의 발언(남측정부등등)
        으로  국가반역자가 대선에도 나올수있구나라는  새삼스런 시국관을 던져주엇기에
        종북노선을  무조건 맹종하는 민주당으로의 전폭적인 지원은 불발될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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