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문재인-안철수,회동불발.. > (구)자유게시판(2012~2014)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뉴시스> 문재인-안철수,회동불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2-12-05 18:08 조회8,326회 댓글0건

본문

         

            <속보> 문재인-안철수,회동 불발...

    기사등록 일시 [2012-12-05 17:19:55]    최종수정 일시 [2012-12-05 17:31:53]
【서울=뉴시스】조성봉·홍찬선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측과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이 단일화 관련 난항을 격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문(왼쪽) 후보가 선대위원장단과 회의를 마친뒤 영등포당사를 나오고 있다. 안 후보가 서울 용산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photo@newsis.com 2012-11-23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21205_0011663045&cID=10301&pID=10300

 

 

====================================================================================================

 

 

        안철수 집에 찾아으나 회동 불발...회피한 듯...

 

 

000999.jpg

 

 

 

 

                         광화문엔..

 

          바른나라를 위한 촛불시위가 번지고...

 

 

http://news.nate.com/view/20121203n35568

 

 

================================================================================================

 

             삿대질 받는 문재인

 

 

 

 

 

 

 

================================================================================================

 

        의자왕 ,반칙왕 문재인~ 대텅자격 있나?

 

 

                                              - 팩트로 말하자-

 

의자가 먼저다~ ==>7백만원 고가의자에 서민으로 위장~==>의자왕?

 

내 아들이 먼저다~==>수석때 아들 5급 특혜취업==>반칙왕?

 

내 이산가족이 먼저다~==>나이 74세로 속이고 국민 밀쳐내고 먼저 이산가족 상봉==>사기왕?

 

내 돈이 먼저다==>비리저축은행 변호==>등처왕?

 

안철수 보다 내가 먼저다==>안철수와 불통하여 사퇴~==>불통왕?

 

 

 

 

 

 

 

      문재인 대통령 7대 불가론

 

 

 

1.서민의 피를 빤 흡혈귀?

검찰[사진]저축銀 피해자들 문재인후보  추가 고발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112714588266766&outlink=1

 

문재인이 또 비리저축은행 변호와 관련 또 고발당했네요..

정말 대통령 후보로서 문제인 것 같아요..

아무리 비리를 저질르는 자도 인권은 보호돼야 한다지만

아니 대통령을 하겠다는 분이 서민의 돈을 갈취하는 비리를 저지르는 저축은행을 변호한다는게

이게 대통령 후보로서 제대로 된 정신입니까?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2.민생파탄 낸 무능력자

 

아니 민생파탄 낸 참여정부의 2인자의 실세가

나라를 다시 이끌어 간다는게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재인은 진실성이 부족해 참여정부는 70점이라 뻥치고 있는데..

사실 참여정부말 국정지지도는 5.7%였습나다

특히 바다이야기 산업키워  얼마나 많은 서민이 고통을 당하고 신용불량자로 전략됐습니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30376

 

게다가 최근 경제의 발목을 잡는 하우스푸어 문제도 문재인이 2인자 였던 참여정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참여정부때 등록금도 폭등됐지만 사실 그보다 부동산가격 폭등은 사상최고 였스니다. 당연히 지금이라도 따라잡지

않으면 영영 내집마련이 불가능하갰구나 하고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구입에 나선 수많은 서민이 지금 부동산폭락에 이자부담에 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만해도 참여정부의 실정은 분노마져 폭발직전입니다

이에대해 분후보는 2인자의 핵심실세로서 국민앞에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한번 민생파탄 낸 자에게 다시 미래의 대한민국을 맡긴다면 무슨 미래의 비젼이 있겠습니까?

 

 

3.서민으로 위장한 분 

 

사용하지도 않고 전시중인 7백만원 짜리 의자를 50만원에 샀다는건 일반적으로 믿기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칩시다 아니 50만원짜리 의자를 구잊하는 층이 서민입니까? 이건 정말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정말 7백만원짜리 위자에 앉아 서민운운하니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 입니다. 대통령을 하시겠다는 분이 왜 이러십니까?그리고 국민상대로 거짓말을 했다면 이건 대통령의 중요한 결격사유일 것이다.

 

 

 

4. 공약을 남발하시는 분

 

문재인 공약 실천가능성 33.3%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말로만 달콤한 말 쏟으면 뭐하나, http://twitpic.com/bh1ssc

이미지

 

 

 

 

 

 5. 국가안보가관이 불안한 후보

 

“국가보안법 폐지” 公言한 문재인
 

2013년 한국인이 맞이하게 될 나라는 大韓民國이 아닐지 모른다.

 

아건 정말 문제입니다.

지금 북은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서 얼머나 많은 혈세를 퍼 주었습니까?

그런데 북은 변한게 없이 돌아온것은 연평도 불바다 피폭과 천함안 피폭 그리고 연평해전 이었습니다.

이 사선으로 얼마나 많은 젊은 군이니 수장되는등 피해를 당했습니까.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서 민생과 관련없는 국보법페지는 국가안보관이 심각하게 결여된 정신나간 주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문재인 후보가 속해있는 당은 김수경등 종북성향의 의원이 포진해 있어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안보관과 국가관이 바로선 사람이어야 혼란의 대한민국을 살릴 적임자일 것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189441

 

 

 

6. 민주의식이 부족한 분.국민보다 나 먼저인 문재인...

   반칙왕 문재인

 

문재인 수석, 51세를 74세로 올려, 이산가족(이모) 상봉!

 국민보다 나먼저..

이런 대통령이 왜 필요합니까? 우리는 적어도 나보다는 국민을 위하는 위대한 대통령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니 참여정부 수섯이란 권력을 이용해 그것도 나이까지 속여가며 다른 국민을 제치고 자기가 먼저 이산가족을

만나다니 이건 정말 대통령후보로서 말이 안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이건 개판이지 이게 어디 민주주의 시민의식이 있는 사람입니까?

 

특히 2건의 다운계약서는 대통령 도덕성에 문제를 드러내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욱이 공시지가보다도

낮게 거래금약을 이중으로 작성하는 행위는 근절돼야 합니다.

 

 

 

7. 통합에 역행하는 분열의 왕

 

말로는 통합을 외치지만 왜 이러십니까?

아니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김대중 묘소는 참배하면서 바로 엎에 계신 박정희 묘소는 그냥지나치셨는데

이렇게 속쫍은 분이 무슨 통합을 한다고 하십니까?

이건 아닙니다. 박정희가 민주주의 실현에 부정적이라 칩시다. 그러나 그당시는 민주발전 보다 입에 풀칠을 해야하는게 우선시할 수 밖에 없는 시대였습니다.  아니 입에 풀칠이 먼저 입니까? 민주주의가 먼저입니까? 분명하게 대답하세요...그래서 박정희는 민주주의 보다 경제개발에 역점을 둘수밖에 없었고 이런 상황을 당시 국민의 대부분은 동의하여 비민주헌법요소가 있었지만 국민투표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해 탄생한게 유신헌법이었습니다.

그것도 75년에는 유신을 3년이나 직접 경험한 국민들이 유신헌법 재신임 투표에서 73%라는 압도적인 찬성으로 유신체제는 국민의 선택으로 재 추진된것이 역사적인사실 입니다. 특히 이 투표에는 박정희의 신임까지 물었던 투표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박정희는 민주주의는 발전시키지 못했어도 경제는 세게속에 우둑 올려놓아 세계지도자로 부터 찬사를 받도록 공헌한 분 입니다.

따라서 문후보가 통합을 한다면 박정희도 품어야 그것이 진정한 통합이 될 것입니다. 더구나 박정희를 지지하는 국민이 적어도 40%는 넘을 겁니다. 이 40%를 무시하고 통합을 한다는 것은 개빨간 거짓말일 것 입니다.

따라서 문후보의 통합은 진정성 없는 거짓말일 수 밖에 없는 결론이 이르게 됩니다.

 

 

우리는 참여정부시절 6.25는 북침이라며 맥아더정군의 동상은 깨 부셔야 한다며 떼지어 거리를 확보하는 모습을 지금도 불안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분명하게 문후보의 집권은 아런 세상의 회귀하고 단언 합니다.

연평도가 불바다가 되는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누가 바르게 안정하게 대한민국을 이글 수 있는 분인지 깊이 생각하여 선택하는 선거거 되어야 할 것 입니다. 

 

 

                      종북좌파에 속지말고

                           바른나라는

 

준비된 첫 여성대통령 후보 박근헤와 함께~~~~

 

 

=====================================================================================================

 

 

 

     계속 줄잇는 박후보의 지지선언!

 

 

15:30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538026  .bbs_contents p{margin:0px;}

//

 

뉴스 썸네일
경남지역 민주당 당원-철수산악회 회원 등 '박근혜 지지'
오마이뉴스 8분전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윤성효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에는 오세호 전...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통합당 당원?당직자 일동...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뉴스 썸네일
범국민후보추대연합, 박근혜 지지 선언
뉴스1 22분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범국민후보추대연합은 안철수 전 대선후보를 지지했던...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국민통합과 새정치를 공약으로 내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새시대의...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뉴스 썸네일
세종시 여성단체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뉴시스 28분전
대통령'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식을 가졌다. 오늘 지지선언문은 한국 연애인 협회 세종시 회장인 임오자... 있는 박근혜 후보에 대해 깊은 신뢰와 함께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라며, “최초의 여성대통령으로...
네이버에서 보기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뉴스 썸네일
[D-14] 충남 청년농업인 310명, 박근혜 지지 선언
천지일보 1시간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잇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15명의 박근혜 후보 지지 선언과 관련해 "우리 충남 청년농어업인 310명도 오랜 고민 끝에 박근혜 후보를...
관련기사 보기 이 언론사 내 검색
새누리 제주 "장애인단체 회원 300여명 박근혜 지지"
제주의소리 1시간전
'박근혜후보 지지선언 단체 명의도용' 의혹에 휩싸인 새누리당... 300여명이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들이 5일... 후보는 박근혜 후보라고 확신한다"며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또 박...

 ===============================================================================================

                                 

 

               변화하고 있는 전라도..

        민주화에 이어 대통합까지 완성한다~~

 

 

전남 순천유세~!!!!

와~~~~~~~~~~!!

 

호남도 대통합의 대열 속으로~~

화합된 대한민국을 소망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Total 25,367건 620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201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797 뉴데일리가 향우회신문인가요? 댓글(7) 조국찬가 2012-12-06 4636 5
6796 안철수 트로이 목마 병사에 목이 졸리고 있다. 콕치퍼 2012-12-06 4340 15
6795 사람이 먼저다? 저축은행 사람은 뭐야? 콕치퍼 2012-12-06 4340 10
6794 사람이 먼저다? 아들이 먼저다. 콕치퍼 2012-12-06 4479 3
6793 무식하고 천박한 이정희가 지도자의 반열에 오른 나라! 댓글(4) 현산 2012-12-06 4847 42
6792 대선후보 TV 토론, '양자'로 바꾸라 댓글(1) 김피터 2012-12-06 5509 15
6791 통진당 이정희 후보, 포항서 '혼쭐'(펌) 댓글(3) 나비 2012-12-05 4603 53
6790 이번부터 당분간 눈팅만 하지않고,, 네티즌들 많이 다니… 댓글(1) 초월 2012-12-05 4405 23
6789 종북의 극치모습 !!!!!!!!!!! 댓글(3) 장학포 2012-12-05 4242 37
6788 백기사 2012-12-05 4443 3
6787 찟어죽여도 모자라는 년 댓글(4) 천우입니다 2012-12-05 4477 64
6786 우리 민족끼리’라는 말의 정체 마르스 2012-12-05 5253 13
6785 3.1운동 VS 5.18폭동 신생 2012-12-05 3865 16
6784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퍼온글로 옮김 표싱즈 2012-12-05 4268 3
열람중 <뉴시스> 문재인-안철수,회동불발.. 바른나라 2012-12-05 8327 9
6782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북한 주민들의 반응 성후 2012-12-05 4367 18
6781 빨갱이 정당을 왜 키워주는가, 차라리.. 개 한마리 더… 일지 2012-12-05 3965 28
6780 개정은이.. 미사일 발사 취소해라.. 김이사님 2012-12-05 3692 5
6779 문재인, 안철수 집에 찾아갔나요? 바른나라 2012-12-05 4628 4
6778 안철수는 개인적으로 이미 민주당을 떠난것 중년신사 2012-12-05 3900 7
6777 역시 철수 답다. 댓글(2) 경기병 2012-12-05 4142 23
6776 이정희 ‘남쪽정부’ 통진당 해명글 가관 (펌) 댓글(1) 나비 2012-12-05 4479 18
6775 요즘 안철수 골치 아프다. 댓글(1) 콕치퍼 2012-12-05 3837 7
6774 이정희는 국고 26억 사기 친 현행범이다. 현산 2012-12-05 5523 48
6773 이정희는 평양반응을 살피면서 토론회를 진행 댓글(2) 중년신사 2012-12-05 3909 9
6772 문재인의 어제 티비토론, 문재인 거짓말 증명.. 문재인… 마닝러러 2012-12-05 4390 13
6771 이정희 독설에 맘상하셨나요~답드리지요~ 댓글(1) 거세정 2012-12-05 4053 35
6770 창씨개명 안한 사람은 5%였다 댓글(1) 조고아제 2012-12-05 4515 9
6769 안철수가 문재인 지원유세 한다면 그것은 자기 존재감을 … 조고아제 2012-12-05 4238 3
6768 리정희 동무의 트위터에서 댓글(3) 나비 2012-12-05 7873 3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