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면서 아직 TV로 1차 토론을 못본지라 세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여기 게시판글과 여러 매체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이정희'라는 년은 지깐엔 지가 십자가매고 박근혜에게 집중포화하면 
지년과 박근혜의 지지율이 동반하락하고
문죄인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올라가지 않을까하는 꼼수에서 
토론의 기본과 대통령 후보로서의 기본자질도 무시한체
마치 북괴 대변인양 핏대를 세우면서 헛소릴 지껄였던 모양. 

지가 희생하면서 문죄인을 키우겠다는 가상이지만 100% 대실패인듯. 

첫째 대통령후보로서의 토론이라면 당근 거기에 맞는 주제를 설정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토론해야건만 이건 뭐 상대방 흠집내기로 도배를 하면서 개헛소릴 지껄이고 문죄인은 아마 그걸 좋다고 옆ㅇ서 묵묵부답 지켜봤던 모양인데... 결론적으로 이정희년은 사회에서 매장당할 수준이고 문죄인 역시 같은 부류인 좌빨년의 병신지랄육갑으로 부동층의 표를 더더욱 잃는 역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건 박근혜 후보가 그런 헛소리에 일일히 맞장구치지 말고 
평정심을 잃지 않은체 기본 골격을 토대로 하고싶은 말을 정확하게 하는데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 준비되는대로 꼭 봐야겠지만 
앞으로의 2차 3차 토론또한 철저하게 준비하고
정확하고 확실한 국가관 안보관 외교관 민생 경제관 교육관등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부동층의 표심을 잡는데 유익한 기회가 되리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