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독한 살쾡이 이정희, 얌전한 호랑이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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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2-12-05 11:25 조회6,23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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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는 표독한 살쾡이
국민여론조사 평균 45% 이상의 대선후보 박근혜에게
겨우 1%도 못된 종북반역자 세력의 후보 이정희가 대든다.
박근혜가 묻는 질문에는 확답을 피하고 무슨 말인지 모를 소리로
얼버무린다. 말이 속사포다. 맞는 말같기도 하고, 헛소리 같기도 하고.
사회자마저 토론규칙상 주의를 줘야 하는데 일체 함구한다.
질문자가 묻는 말에 답을 회피하면 경고를 해야 한데도 말이다.
사회자는 적어도 이정희에게 경고를 했어야 했다.
질문자에게 확답을 피하면 발언기회를 박탈한다는 경고 말이다.
살쾡이의 막가파 식 발언은 대한민국을 짓밟는 짓도 서슴치 않았다.
하물며 박근혜 정도야 전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을 것이다.
다까끼마사오, 친일파독재권력,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받은 6억원,
친인척비리 밝혀지면 대통령직을 사퇴 등 독사의 혀가 날름 거렸다.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이유를 말하라고 따져도, 야권단일화 하려는
자가 토론에 참여하는 이유를 물어도, 온갖 잡소리로 얼버무린 이정희.
4일 저녁 대선후보토론장은 차라리,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박근혜와
동네 뒷골목 양아치 그것도 인민재판장 완장을 찬 이정희와의 설전이었다.
표독한 살쾌이 이정희의 막가파 식 질문과 대답을 회피한 건방진 횡포에
제왕 호랑이 박근혜의 포효도 한 번쯤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웠다.
"이정희 후보는 애국가를 부르지 않나요, 이 자리에서 대답을 해 보세요"
"야권 단일화 할 것인지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없는지 답 해보세요"
이 두 가지 질문에 대답 할때까지 끈질기게 추궁했어야 그 표독한 입을
다물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호랑이 울음소리가 참으로 아쉬었다.
이상.
국민여론조사 평균 45% 이상의 대선후보 박근혜에게
겨우 1%도 못된 종북반역자 세력의 후보 이정희가 대든다.
박근혜가 묻는 질문에는 확답을 피하고 무슨 말인지 모를 소리로
얼버무린다. 말이 속사포다. 맞는 말같기도 하고, 헛소리 같기도 하고.
사회자마저 토론규칙상 주의를 줘야 하는데 일체 함구한다.
질문자가 묻는 말에 답을 회피하면 경고를 해야 한데도 말이다.
사회자는 적어도 이정희에게 경고를 했어야 했다.
질문자에게 확답을 피하면 발언기회를 박탈한다는 경고 말이다.
살쾡이의 막가파 식 발언은 대한민국을 짓밟는 짓도 서슴치 않았다.
하물며 박근혜 정도야 전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을 것이다.
다까끼마사오, 친일파독재권력,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받은 6억원,
친인척비리 밝혀지면 대통령직을 사퇴 등 독사의 혀가 날름 거렸다.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이유를 말하라고 따져도, 야권단일화 하려는
자가 토론에 참여하는 이유를 물어도, 온갖 잡소리로 얼버무린 이정희.
4일 저녁 대선후보토론장은 차라리,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박근혜와
동네 뒷골목 양아치 그것도 인민재판장 완장을 찬 이정희와의 설전이었다.
표독한 살쾌이 이정희의 막가파 식 질문과 대답을 회피한 건방진 횡포에
제왕 호랑이 박근혜의 포효도 한 번쯤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웠다.
"이정희 후보는 애국가를 부르지 않나요, 이 자리에서 대답을 해 보세요"
"야권 단일화 할 것인지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없는지 답 해보세요"
이 두 가지 질문에 대답 할때까지 끈질기게 추궁했어야 그 표독한 입을
다물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호랑이 울음소리가 참으로 아쉬었다.
이상.
댓글목록
송석참숱님의 댓글
송석참숱 작성일
박근혜 선거참모들은 지금도 늦지않으니 제발 공부좀 해서 근혜가 할 말좀 제대로 하게하라.
말같지 안은말엔 험하게 맏받아칠수도 있어야 않겠어?
늬들이 정말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킬량이면 장사꾼이 오리를 보고 십리를 뛴다는 속담같이
발바닥에 땀이나야 않간? 화나고 답답해서 한소리여 섭해하진 말고..
글고 우수한 몇몇을 아주 이 시스템클럽에 상주시켜 구슬같은 정보들을 챙겨가거라
여기 지만원박사 만토스 새벽달 김피터 한반도 몽불랑 금강인 장학포 stallon... 모두가 기라성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