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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Tiffany 작성일12-12-04 15:41 조회3,43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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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뉴스 티브이】 '전자 개표기' 불법 사용에 의한 '부정 선거' 폭로! (한 영수) ↙
↗ http://www.youtube.com/watch?v=mNzsULGiKMI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문제일'롬은 사깃꾼!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1qf/24
↗ 國民 愚弄하는 '문제열'의 檢察 改革案
'문제열'롬의 허튼 수작질! ↙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P1qf/23
↗ 주둥이로만 '檢察 改革'하는 사깃꾼'문제일' 롬!
====================================================
http://www.rokfv.com/contents/sub0701.php?code=19
↗"'電子 開票機, 使用 中止'; 緊急 假 處分 伸請-署名!" 부탁합니다!. {재 인용, 게재}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時方, 그런 것 가지고 曰可 曰否(왈가 왈부), 론(論)할 때가 아닙니다요, 時方요! ,,.
時間이야 永久한 것이지지만은도요, 時間 없어요, 時方! !! !!! ,,.
http://cafe.daum.net/imlogos/CET9/125
↗ "'電子 開票機, 使用 中止'; 緊急 假 處分 伸請!" _ _ _ _ 署名!,부탁합니다!
餘 不備 禮, 悤悤.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이인제, 지금의 안철수. 정몽준등도 사실 관제가 아닌지...
선거에서 상대방 후보를 이기기위해 상대편에게 몰릴수있는 표를 분산시키기위해 상대편과 비슷한 성향의 후보를 만들어내죠.
그래서 좌익들이 단일화라는 것에 목을 메는 겁니다.
그건 지금의 서울시교육감후보들를 보면 느낄수있죠.
당시에는 관제를 한다고해도 대세는 전두환이였죠.
전두환이 51%로 이겼다면 모를까.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다음의 링크 글를 잘 잃어보세요. '윤한봉의 구술녹취록'이란 겁니다.
보면 일반적으로 군부에대한 의심이 없었읍니다. 운동권내부에서 조차도 의심이 없었죠.
전두환의 득세는, 눈치보기에 급급한 관료들에 의한 당연한 귀결이였읍니다.
최규하의 목표는 현 헌법체계하에서 개헌을 통한 정권 이양이였죠. 그 와중에 김대중과 김영삼의 권력야욕이 정치 불안를 야기하고 결국 518를 초래하고 결국에는 전두환의 지위만 올라가고
최규하도 하는 수없이 전두환을 지지하게되고.
어떤 난감한 상황에서, 아무런 생각이 없거나 막막한 사람들은, 주도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의 의견을 따를수밖에 없을겁니다. 그러나 군인들의 경우는 일반인들과는 달랐겠죠. 항상 신속하고 과감한 결정들이 몸에 배어 있어야하니까요.
http://trollwall.egloos.com/423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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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제 그러다가 5월 5일 날 그때 내가 이야기했던 민주가족야유회라는 걸 인제 하게 된 거죠. 그래가지고 그때 식영정으로 갔어요. 광주호 위에 있는. 거기가서 한 오십명 갔어요. 가족들이 많으니까. 인제 그 자리에서 모두들 인자 진달래는 피지 그러니까 인자 기분들 좋아가지고 모처럼 그러고 있는데 내가 인자 또, 나는 인자 어두운거지. 이게 맨 피만 보이는데. 지금 우리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노래 부르고 있을 때가, 휘파람 불 때가 아니다. 광주 터진다. 그러고 인자 내가 거기서 피바다, 피바다라는 말을 썼거든요. 2천명 이야기를 했는데 광주가 피바다가 된다. 한 2천명 죽는다.
면담자: 아 숫자까지?
구술자: 숫자까지 그때 나도 모르게 이야기 나와버렸는데, 신들렸다고 그러는데 (*웃음)
면담자: 그러니까, 돗자리 까셔도 될 거 같은데요 (*웃음)
구술자: 틀림없이 터진단 말이야. 그러니깐 다들 또, 지금도 안 잊어버렸죠. 정상용이 그 친구도 그렇고. 아이고 형님, 야유회까지 나와 가지고 피 이야기를 하요. 아이고 형님 징하요, 왜 그러요? 안 받아줘, 안 따라줘요. 인자 그라고 돌아왔어요. 근데 이제 안 되겠어. 나라도 생각해야지. 그래가지고 그 당시에 인자, 요즘은 지도가 아주 세밀한 지도까지도 나오는데 당시에는 만 오천분지 일 지도를 가지려면 신분이 확실한 사람 외에는 그걸 못 사게 되어 있었어. 살 때. 단파 라디오 사는 것하고 비슷해가지고. 그 지도를 인제 박화강씨, 그때 광주매일인가 있었는데 지금 한겨례 지국장 하다가 그만 뒀는데. 그 화강이 형한테 부탁을 해가지고 내가 만오천분지일 광주 지역 지도를 구해가지고. 나는 간단했어 아주. 아주 간단한 논린데 상징적으로 어차피 깨진다. 깨지기는 깨지는데 피바다에 잠기는데, 부산마산처럼 막 왁 일어났다가 그냥 갑자기 꺼져버리는 식으로는 피해만 크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깨지더라도 정치적으로는 그걸 성공을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제 도청을 장악을 해야 한다. 최후까지 싸우다가 깨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부마항쟁처럼, 들불처럼 번졌다가 갑자기 꺼져부렀거든. 응? 그러니깐 그게 이젠 역사적으로 어떤 후속 항쟁이 이어지지 못한 거예요. 정치적으로 실패를 해 버렸기 때문에. 도대체 뭘 주장했는지 명확하게 안 나와불고. 그래서 이제 도청을 장악을 하고 끝까지 항쟁을 해야 한다 그것이 내 지론이고 깨지더라도 정치적으로는 승리를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차피 저놈들이 군분데, 무기를 발포를 할 건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 이쪽에서도 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 무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총, 다이너마이트 이런 무기들이 필요하지 않냐. 그러니까 예비군 무기고가 어디가 있고 이, 다이너마이트는 어디에 있구나 이런 것들 좀 파악하고 도청을 어떻게 점거하기 위해서 도정 주변의 도로를 어떻게 어디 쪽으로 몰려들고 포위를 해야 하고 등등 고런 작전도 세우고 좀 그래야겠는데. 그래서 이제 지도를 구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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